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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찬 작가의 '백두산 천지'

'은혜'와 '사랑'이 흐르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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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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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찬 작가의 백두산 천지는 필자가 실제로 백두산에 올랐을 때 보다 더 생생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 아름다운 풍경화이다. 원래 이 작가는 대학 시절부터 사실 풍경을 잘 그려 칭찬을 받던 인물인데 아름다운 그림을 보면서도 분단의 아픔을 지울 수 없는 마음이 앞선다.무엇보다도 이 작가는 사물의 카테고리(category)를 정확히 파악하여 화면의 구도로 만드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싶다. 

 

 즉 답답한 천지가 아닌 물이 흐르게 했고 또 자연에 충실한 색채보다도 분위기의 조화와 균형이 심도 있게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현장에서 느끼는 감정을 승화시켜 독자들의 마음에 인상적으로 각인 시키는 재능이 있는 것이다. 이는 믿음의 사람들의 설명하지 못할 장점이기도 한 것이다. 영혼의 눈을 들어 미지의 세계를 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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