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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영 충만

장한국의 '성경'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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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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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장 55절에 스테판이 일곱번째로 성령 충만했다. 이것이 곧 일곱 영을 받은 스테판임을 계시한다. 오늘날 은혜시대에는 믿음으로 충만, 또 두 번째 성령 충만인 하늘 소망으로 충만 하면 아무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순교하는 스테판만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 은혜로 충만, 권능으로 충만 했고(행6;8), 또 계속 지혜의 영으로 충만, 대언의 영으로 충만했다.(행6;10), 그리고 일곱 번째 성령 충만하니 하나님의 영광의 영으로 충만하게 됐다.

 

이는 그의 심령에 일곱 등불이 환히 켜진 것과 같다.(계4:5)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장차 대환란 날에 순교할 자는 어떻게 해야될까? 바로 스테판같이 일곱 영으로 충만해야 됨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어서 스테판이 하늘을 주시하자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도 가장 최고의 영광인 첫째 부활의 영광을 보는 스테판이다.


무엇으로 말인가? 일곱 영 충만함으로 인하여, 또 자기 자신이 순교하는 직전에 있으므로 자기에게 해당되는 그 순교의 영광을 친히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 또 그 영광을 직접 자기에게 입혀 주실 것임을 확인하며 기뻐했다. 또 그가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영의 눈으로 보았다.

 

오늘날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부활 승천하신 후 좌정해 계신다. 그런데 스테판이 일곱 영이 충만하여 보니 예수님이 그 자리에게 벌떡 일어서시었다. 왜 그런가? 이는 순교하는 스테판을 미리 순교할 것을 다 아시는 예수님이 장엄하게 순교하는 그를 환영하여 맞아 드리려는 것이다. 이는 비단 예수님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모든 영들과 또 천군 천사들로 일제히 스테판의 순교의 엄숙한 순간을 주시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순교로써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 돌리는 가장 드라마틱한 최고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 예수를 스테판이 증거했다.

 

이를 들은 대제사장과 서기관, 장로들은 그 예수님을 죄수로 여겨 십자가에 처형했던 자들이다. 그런데 너희가 처형한 그 예수님이 지금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다고 증거했다. 그러자 그들이 분이 가득하여 돌로 스테판을 쳐 죽였다. 그 돌 맞는 고통도 크지만 이보다 스테판에게 보여 주신 하늘 영광과 예수님이 서시어 반기시는 그 기쁨이 더욱 승하므로 기쁘게 순교했다. 자기를 죽이는 자들을 용서하며 위하여 축복하며 자니라. (더 자세한 것은 유투브 ‘주사랑교회cll’로)/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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