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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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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류영모)는 지난 12일 서울그랜드풀만호텔에서 2022 원로초청오찬을 개최하고, 한국교회 발전과 연합사역을 위해 헌신한 교계원로와 회원교단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에서 환영사를 전한 류영모목사는 “한국교회 교단장협의회가 한교총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섬겨주셨던 원로 지도자분들이 있으셨기에 오늘 이 자리가 있게 된 것이다”면서, “한국교회를 섬기시는 총회장님과 총무님, 사무총장님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선배들이 물려주신 귀한 연합사역의 유산을 잘 지키기 위해 더욱 낮아지고, 더욱 잘 섬기겠다”고 말했다.

 

원로를 대표해 인사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전용재감독은 “한국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하지만 연합회도 하나가 되지 못했다”며, “한교총을 중심으로 하나되는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장종현목사는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신앙의 선배들이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한국교회, 나라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 회개하고 봉사한 것처럼 하나님의 일이라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기도운동, 성령운동, 회개운동으로 뜨겁게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원로초청오찬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김기남목사의 인도로 이상문목사의 기도, 예장 합동 전 총회장 김선규목사가 「세례요한의 심정으로」란 제목으로 설교 후 증경총회장 최기학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김선규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자성하며 겸손히 회개하는 모습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복음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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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서 원로초청오찬, ‘한교총’중심 하나되는 통합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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