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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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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제자들을 세우고 영혼구원하는 사역에 전력다하기로

독거노인 가정등 3개 가정 선정해 식료품지원 사역 진행

 

 

 

51일부터는 이탈리아도 자가격리가 없어지고 코로나 방역이나 마스크 착용도 특수한 경우나 장소를 제외하곤 해제되었습니다. 55~8, 34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북부 아름다운 가르다호숫가에서 포스퀘어 유럽 전체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마스크 대면 수양회로 있었습니다. 우리 로마교회에선 3명의 이탈리아 현지 리더들을 포함, 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왕복 14시간 차량으로 이동하며 주님의 은혜를 만끽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준비하며 기다리면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시고 축복하심을 체험하였습니다.

 

5월에는 코로나 광야를 벗어나며 하늘의 만나가 그치고 새 땅의 소산을 먹는 은혜를 주십니다. 로마 날씨가 25도를 웃돌지만, 일터로 가는 저희의 발걸음이 즐겁고 가볍습니다. 로마교회 함께 협력하는 선교사 2가정도 일하고, 저도 주 3일 정도 바티칸시국 전문투어를 나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길고 어려웠던 코로나 기간에 약속에 땅에 머물며 현지사역의 우물을 계속 팔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요 또, 저희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섬겨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의 큰 사랑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50대에 주님께서 열어주시는 두 번째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현지제자들을 세우고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전력하고자 기도합니다.

 

올 하반기 빈첸죠 형제님 현지 사역자 코스와 풀비오 리타자매님들이 교회의 기둥들이 되어 이분들과 함께 주님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저희의 제2의 선교사의 삶을 더 멋지게, 넉넉하게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한국의 한 단체에서 지원하는 물질로 올말까지 3가정을 선정해 식료품 지원을 하는 사역이 하나 생겼습니다. 혼자 사는 독거노인 가정과 코로나 때 남편을 잃은 가정과 아이가 4명 있는 가정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저희는 저렴한 서민 마켓을 이용하지만, 이분들에겐 최고, 최상급의 식료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것을 주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서 이분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가장 큰 축복 주시길 감히 기도드립니다.

 

눈을 들어 밭을 보니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고, 참으로 할 일들이 많습니다. 이전에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더뎌 보였는데, 하나님께선 항상 일하고 계셨고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음을 깨닫습니다.

 

내가 먼저 주님 쓰실만한 자로 준비되고, 충성된 사람들을 키워야 함을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드리고 저의 삶을 드리고 싶은데 은혜 주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이태리 원대식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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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통신]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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