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태화복지재단, 기독교적 가치 실천

‘섬김’과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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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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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지재단은 정신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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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비전 2025’의 일환으로 정신건강사업인 ‘마음 ON’을 추진

국내 24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해외 2개의 지부 활동 활발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대표이사=이철감독회장·사진)은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시설인 태화여자관에서 시작된 단체이다. 이 재단은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회를 복음화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힘써 왔다. 현재도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하나님의 큰 평화를 실현한다”라는 소명헌장 아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재단은 ‘태화 비전 2025’의 일환으로 정신건강사업 ‘마음 ON’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재단의 전신인 태화여자관은 남감리회 여선교부 마이어스선교사가 1921년 설립해 △「여성교육」 △「복음전도」 △「사회복지실천」의 세 분야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 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가정을 방문하여 개별적으로 각 가정의 위생과 생활개선, 서비스 대상자의 심리·사회적 이러한 개입은 당시로서는 혁신이었다”면서, “특히 기혼여성 교육과 아동보건, 공중위생사업은 당시 사회에서도 시행하지 않았던 사업들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관의 역할이 증대되었고, 감리회 내에 사회관들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를 더 효과적으로 전개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1959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관연합회가 창립되었다. 1970년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각 사회관을 하나의 법인으로 설립하였으며, 1980년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관연합회, 2004년에 지금의 명칭인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이 되었다.

 

 이 재단은 현재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적 성장을 소중히 여깁니다」 △「우리는 사회복지 가치와 윤리를 준수합니다」 △「우리는 태화의 역사와 개척정신을 이어갑니다」 △「우리는 다양한 전문분야와 소통하며 협력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사회복지 지식과 실천기술을 선도적으로 수행합니다」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핵심가치는 전 직원 대상의 설문조사와 내부논의를 통해 만들어 낸 가치이다. 이 재단 관계자는 “태화의 핵심가치는 태화공체가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이자 신념이며, 태화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다”면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실천부터 태화인의 성장과 조직운영에 이르기까지 태화의 모든 사역에 가치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재단은 현재 ‘복지사회를 이끄는 태화공동체’라는 ‘태화 비전 2025’ 아래 △섬김의 공동체 구축 △나눔의 가치 확산 △선도적 복지경영이라는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100년 역사의 가치와 본질을 계승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섬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우울과 스트레스 증세가 나타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태화 비전 2025’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앞서 말한 정신건강사업 ‘마음 ON’이다. 이 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정신적인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마음에 희망의 불이 켜지고 따뜻하게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재단은 국내 총 24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2개의 해외지부를 통해 △「가족·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사업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관 모델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서 개인, 가족, 마을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외사업은 지난 2007년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하여 진행된 모로코 티플렛 마을 시민의 집 시범사업이 그 시작이었다. 이후 2009년 캄보디아 바탐벙 지역에 바탐벙 태화지역복지센터 개관, 2011년 라오스 비엔티엔 지역에 비엔티엔 태화지역복지센터를 세웠다. 이를 통해 개인, 가정,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빈곤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 후원 문의 : 태화복지재단 기획사무국 총무과(02-733-9597)

 

1. 태화여자관 초대 관장 선교사 마이어스(1920년대).JPG
태화여자관 초대관장 마이어스선교사
2. 태화여자관과 직원들(1926년).jpg
태화여자관 직원들(1926)
5. 1939년 완성된 태화사회관.jpg
1939년 완공된 태화사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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