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실업인·전문인에게 복음증거 다짐

부산서 한국대회에 2300여명 참석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8.19 00:2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개회.jpg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김영구 장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48CBMC 한국대회를 열고, 복음전파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80여개 지회 소속 회원 및 전세계 CBMC 관계자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사도행전 3:6)는 주제로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 다른 믿지 않는 실업인과 전문인에게 복음을 증거키로 다짐했다.

동 회는 전 세계 7500여 기독교 실업인과 전문인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정치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장인 김영구회장은 예수의 이름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동료들이 하나님을 만나 가정과 일터에 놀라운 기적이 벌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광복절인 오늘 제48차 한국대회를 개막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적, 우리의 인생과 가정, 일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놀라운 기적의 순간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병진부산시 행정부시장, 이채익국회조찬기도회장, 짐펀스탈국제CBMC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개회예배에서 김문훈목사(부산 포도원교회)는 설교를 하면서 베드로에게 있었던 것은 성령의 부으심였다, “한국대회를 통해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 사업과 신앙의 균형이 잡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의 목표를 이 땅에 비즈니스 미션의 지평을 확대하고 킹덤 컴퍼니의 기반을 확충하는 것으로 정하고 날짜별로 프로그램 기획 방향을 세웠다. 집회 강사로 김학중목사(꿈의교회) 윤지욱목사(새문안교회), 탤런트 김수미, 임미선유니세프합창단 총감독, 최도성총장(한동대), 김회재의원(더불어민주당), 이강락(케이알컨설팅이수정(이포넷) 대표이사 등이 나섰다. 또한 폐회예배 강사로 박성규목사(부전교회)가 참여했다.

한편 지회별 업체들의 부스를 설치했으며, 부스 중 유관순 열사 등 일제강점기 학생들의 민족혼을 기르는 데 헌신한 프랭크 윌리엄스 선교사(1883~1962, 한국명=우리암) 소개 부스가 눈에 띄었다. 우리암의 후손들도 대회에 참석했다. 의정부 CBMC의 초청으로 후손 27명이 방한했다. 우리암 선교사는 충남 지역 최초의 근대학교인 영명학교를 설립하고 강제 추방되기까지 교장을 맡았다. 또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 바치는 애국자를 기르자를 교훈을 정하기도 했다. 아들 조지 윌리엄스(1907~1994)의 이름을 우광복이라 지은 것도 우리나라의 광복을 염원하던 그의 소망을 담은 것이라는 전언이다. 우광복 선교사 또한 광복 이후 한국 기독교의 기반을 다지는 데 헌신했다.

이외 우리지회 놀러와시간에 전국지회 소개 및 창의적인 활동 등을 소개했다. 이 중 독서포럼에 대한 소개가 화제가 됐다, 이는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평생학습공동체라는 평을 얻었다.

 

 

한편 북미주, 유럽, 중국, 아시아 KCBMC 주최로 오는 20232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푸꿕 빈펄 리조트에서 제5차 해외한인CBMC대회 및 제4차 아시아한인CBMC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개회식 (2).jpg

 

김문훈 (2).JPG

 

김영구 장로와 박성규 목사.JPG

 

박성규2.JPG

 

성남지역 지회들 회원들이 모든 프로그램에 모범적으로 참석한 모습2.jpg

 

우영우.JPG

 

자녀들.jpg

 

토크쇼 (2).jpg

 

폐회예배 특송.JPG


태그

전체댓글 0

  • 3326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실업인·전문인에게 복음증거 다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