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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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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아대책.JPG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국교회 트랜드 2023 한국교회를 말하다포럼을 진행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장로)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장로)는 지난달 29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3 한국교회를 말한다란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가나안성도와 MZ세대등 한국교희의 문제를 제시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박재범목사(기아대책 본부장)희망친구 기아대책& 한국교회 트렌드 2023, 지용근대표가 최근 통계로 보는 한국교회 이슈와 동향이란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했다. 박목사는 생명과 나눔의 선교주일 탈북 신학생 지원사역 우크라이나 전쟁 긴급구호 청년도시락 따뜻한 희망상자등 기아대책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지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에 나타난 현상들을 소개했다. 지대표가 소개한 결과에서느느 주일현장 예배참석률이 코로나 이전 대비 장년은 73%, 교회학교는 43%로 나타났으며, 기독교인의 2/3가량이 코로나 이후 영적 갈급함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현장예배의 참석률이 30~40대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 크리스천의 최근 신앙 활동 동향과 가나안성도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주제발제를 한 김영수목사(동수원교회 부목사)코로나19는 한국교회의 크리스천들의 신앙생활 양태를 변화시켰다. 특히 한국교회에 SBNR이 증가했다면서, “SBNR은 기독교신앙과 기독교적 영성을 가지고 있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 SBNR는 두 가지로 나뉜다. 플로팅 크리스천과 가나안성도이다. 이중 플로팅 크리스천은 붕 떠 있는 크리스천이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잘 다니던 일부 크리스천들은 집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일시적으로 교회를 가지 않는다면서, “이를 협의의 플로팅 크리스천이다. 반면에 광의의 플로팅 크리스천은 출석교회가 있지만 온라인으로 다양한 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있는 크리스천이다고 했다.

 

한국교회와 액티브 시니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발제를 한 손의성교수(배재대)는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서 액티브 시니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액티브 시니어는 나이의 구애받지 않고 적극적이며 활동적인 삶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노화인식과 노년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는 세대이다. 손교수는 교회가 액티브 시니어를 품기 위해서 고령친화적 교회 시니어를 교회의 핵심사역자로 삼는 교회 시니어를 임파워링하는 교회 시니어의 여가시간을 지원화하는 교회로 소개했다.

 

하이브리드 교회와 목회라는 제목으로 세 번째 발제를 한 조성실목사(소망교회 온라인사역실장)은 하이브라이드 교회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하이브라이드교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어느 한 장소를 기본으로 삼지 않는 교회를 의미한다. 조목사는 하이브라이드 목회를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 성숙도를 파악하라 옴니채널을 구축하라 양손잡이 전략을 구사하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MZ세대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교루하고, 오프라인에서 오감을 통해 체험하고, 그 경험과 느낌을 다시 온라인에 기록한다면서, “그들은 채널간의 이동이 매끄러운 하이브리드 여정 속을 살아간다. 그들에게 있어서 온·오프라인의 구분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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