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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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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히 대적하여 이긴 후 서게 하는 말씀, 기쁨으로 선을 이룰 수 있는 믿음

 

성경은 죄인들을 사단에서 구속하여 하나님의 모든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신 몫을 믿음의 행위로 증거 한다.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심은 선한 몫을 위함이다. 영적 사단의 궤계와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기에 말씀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위한 전신갑주로 무장이다.

미혹하는 영을 구분하여 이기는 힘은 바른 진리의 복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하나님께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자신을 힘써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지혜로 능력이 된다. 곧 사단의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대적하여 승리하는 몫의 비결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하시어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하심의 이유이다. 말씀이 신앙의 지침으로 신본주의 자세와 앎의 믿음을 행함으로 드려 주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원천의 능력과 힘임을 확증케 한다.

주의 말씀을 옳게 분별해야 그 말씀의 의미와 화답의 아름다운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주의 기쁨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주의 말씀은 썩지 아니할 영적 생명에 이를 수 있는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기에 영적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해석 적용해야 함을 밝힌다. 사단은 예수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란 점에 주목하여 시험을 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창조주이시기에 돌을 명하여 떡이 되게 할 수 있으시다. 하지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하시며 물리치셨다. 또 사단은 높은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고 하며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로다는 시편의 말씀을 들고 시험했다. 주님은 시공을 초월하시는 창조주이시기에 뛰어 내려도 다치지 아니하지만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또 사단은 자신에게 절하기만 하면 세상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하였다. 이에 오직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하셨다. 이처럼 어느 상황에서나 말씀을 분별하여 지켜가는 믿음이어야 함을 밝히 교훈하신다. 주님으로 인한 복은 영생이기에 주를 믿는 자들에게 의에 이를 수 있는 교훈의 적용이다. 이처럼 미혹과 시험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성경말씀을 통하여 얻는 영적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다. 이로 인한 결과는 육적 물질이나 육적 명예를 얻음이 아님을 증거해 준다.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하심과 같이 죄사함으로 인한 새 생명의 언약이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은 영적 구원에 이르게 하며 주의 뜻대로 주께서 바라보시는 시각의 자리에서 구원자로 오신 목적을 알고 참예해야 함을 조명한다. 주님의 안목과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에 이르도록 선함을 갖고 주의 뜻대로 달리는 믿음의 행함임을 확증케 한다. 이를 본받는 주의 지체들이기에 주께서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라고 하심에 더 많은 일군이 확장되도록 기도하며 복음에 참예, 감당함이 주님과 같은 안목을 가진 지체의 믿음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하는 자들이 없도록.../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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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주님과 같은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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