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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총회, 총회장에 김인환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등 교단정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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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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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복음통일·자유민주통일위한 성명을 채택했다.

 

침례교 김인환목사3.JPG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김인환목사·사진) 112차 총회가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회되어 김인환목사(함께하는교회·사진)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성명, 기후위기 대응 및 극복을 위한 결의문과 복음통일자유민주통일을 위한 성명을 채택했다.

 

1095명 대의원 등록으로 개회한 총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성명을 통해 세속적 풍조에 빠진 이들의 구원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탄소중립을 시대적 사명임을 자각하고 녹색교회로 변모할 것과, 북한과 화해와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대화를 유지할 것 등을 촉구했다. 그리고 첫날 회무에서 지방회·목회자·기관장 및 기관이사장 등의 인준이 진행된 가운데, 2개 지방회와 목회자 115, 전도사 140, 58개 가입교회 등이 인준 받았다.

 

총회는 둘째날 임원 선거를 통해 총회장 김인환목사를 비롯해, 1부총회장에 이욥목사(대전은포교회, 2부총회장에 강명철장로(산양교회)를 선출했다.

 

총회장 김인환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뉴노멀 시대에 교단이 나아갈 비전으로 연합과 화합을 강조했다. 김목사는 교회가 세상의 등대와 희망이 돼야 하는데, 오히려 교회 안에 더 큰 갈등과 분열이 있다, “지방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발전협의회를 확대하는 등 하나되는 총회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부장은 각각 총회장=김인환목사(함께하는교회) 1부총회장=이욥목사(대 전은포교회) 2부총회장=강명철장로(산양교회) 총무=김일엽목사 감사=지성윤목사(강남제일교회유건재목사(청주중앙교회) 전도부장=백승기목사(백향목교회) 교육부장=김준태목사(천안침례교회) 재무부장=송석찬목사(안산한양교회) 사회부장=장남홍목사(석천중앙교회) 공보부장=김진혁목사(뿌리교회) 해외선교부장=이창순목사(서부교회) 청소년부장=정임엘목사(대전꿈의교회) 평신도부장=한덕진목사(사랑하는교회) 군경부장=정희량목사(광정교회) 농어촌부장=조용호목사(칠산교회) 여성부장=이란숙집사(전국여성선교연합회등이다.

 

이번 총회는 총무 김일엽목사의 사회로 고명진 전 총회장(수원중앙교회)이 대의원들에게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이행보목사(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와 주낙영경주시장이 축사했다. 이날 침례교는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을 위해 1천만원의 긴급구호헌금을 경주시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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