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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서 한국선교 지도자포럼

타켓2030, 4가지 방향으로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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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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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2-11-08 084852.jpg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는 지난달31일부터2일까지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한국선교 지도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2006년 선언된 타켓203010만명 선교사파송과 100만명의 자비량 선교사 파송을 네 가지의 영역으로 구체화했다. 네 가지 구체적인 영역은 △「교회와 선교단체의 시너지」 △「교회 중심의 선교운동」 △「이주민과 글로벌 네트워크」 △「다음세대 동원이다.

 

포럼에 앞서 주제설명을 한 강대흥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이후 세계선교는 재편성이 요구되고 있다. 종전 타켓2030이 파송숫자에 방점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선교현장의 현실과는 거리감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 메타버스의 가상세계 현실에서의 경제적 공황으로 인한 선교사파송의 어려움 250만명의 이주민의 국내정착 교회의 약해짐등 기존 선교전략의 재구성이 필요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코로나 시기를 지내오면서 선교계와 교계가 갖는 공통적인 인식은 그동안의 전통적 선교방식이 어렵게 된 것이다면서, “선교단체와 현장의 선교사들로부터 새로운 시대,새로운 세상에 맞는 선교적 변화에 대한 요청이 요구되었다고 말했다.

 

강 사무총장은 △「교회와 선교단체의 동역을 통한 시너지 기대」△「평신도 선교 자원동원」 △「이주민선교와 글로벌 네트워크」 △「타문화권 선교를 위한 다음세대 동원이란 네 가지 영역을 언급하면서“KWMA2030년까지 이상4가지 큰 흐름에 집중하려고 한다. 물론 교회와 같이 가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선교단체의 협력이 요구된다면서,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건강해지도록 업그레이드 된 타켓2030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인교회와 선교단체의 시너지에서는 김동선대표(GP선교회)선교단체 입장에서의 교회협력 현황, 김충만총무(합신세계선교회)교단선교부의 입장에서의 교회와 협력, 공 베드로대표(OMF선교회)OMF와 지역교회의 협력등으로 발제했다. 발제 이후에는 김경술대표(한국SIM)의 사회로우리는 어떻게 같이 갈 것인가이란 제목으로 토의했다.

 

두 번째 세션인 교회중심의 선교운동에선 총 킴대표의 세계선교에서하나님의 형상환대의 중요성이란 발표 후 주누가선교사와 오일영목사가 각각 선교단체와 교회의 입장에서 논찬했다.

 

세 번째 세션인 이주민과 글로벌 네트워크에선 정엽섭선교사(김해 우즈백 캐어센터)국내 우즈백 무슬림 활동과 선교적 대안, 수베디여거라즈목사(디아스포라 네팔교회)환대와 경험, 손승호선교사(UGWMA)동원가의 입장에서 본 이주민선교를 통한 하나님나라 확장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네번째 세션인2022한선지포 다음세대(2030)의 동원에선 지용근소장(목회데이터 연구소)통계자료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잃어버리고 있는 심각성과 원인 분석, 김성희목사(학원복음화협의회)캠퍼스 사역현장에서 다음세대 현황분석, 여주봉목사(포도나무교회)다음세대를 위한 지역교회 단기선교 전략과 방법등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번 한선지포의 마지막 순서로 각 교단선교부가 추천한 선교모범교회 시상식이 있었다. 정읍성광교회(김기철목사), 영락교회(김운성목사), 포항중앙침례교회(김중식목사), 종교교회(최이우목사), 산돌중앙교회(김연정목사), 고현교회(박정곤목사), 한우리교회(윤창용목사)이상 일곱 교회는 세계 복음화를 물심양면 애쓰고 선교적 교회로서 모범을 보여 2022선교 모범교회로 선정하고 시상하게 되었다.

 

한편 이 협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선언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제2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선언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20221031- 112일까지,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KWMA 회원단체 리더십,선교사,목회자들 200여명이 모여 교회와같이가는선교라는 주제로 제21회 한국선교 지도자포럼(이하한선지포)을 개최하였다.

 

기존의‘Target 2030’이 뉴노멀(New Normal)시대에 맞는 새로운 선교운동으로 전환하는것이필요하다는교계와선교계의의견을반영하였고,이를 위해 KWMA정책위원회(2022.6.28),법인 이사회(2022.7.4),운영이사회(2022.7.21)에서 제안되고 논의된 네개의 주제를 이번 한선지포에서 논의하여 구체적인 실행지침을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세션교회와 선교단체의 시너지

 

첫째.우리는 그동안 지역교회와 선교단체 상호 간의 협력과 동역이 필요했지만,실제로는 부족함이 많았음을 반성한다. 동시에 현재 지역교회와 선교단체 모두는 급변하는 선교환경과 현장의 절실한 필요에 직면하고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로의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위한 창의적인 상호협력과 섬김을 실천한다.

 

둘째.지역교회와 선교단체는 서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하여,지역교회는 선교단체를 동역자로 인식하고, 선교단체는 지역교회가 선교적교회로 나아가도록 협력한다.

 

세션교회중심의 선교운동

 

첫째.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성도로서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으로 인식하고환대’(Hospitality)를통해 교회중심의 선교운동을전개한다.

 

둘째.우리는'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는 가장큰계명의 실천적순종을 위해주어진은사를 사용하여 타문화권선교에 헌신한다.

 

세션이주민과 글로벌네트워크

 

첫째.지역교회들은 이주민들이 우리의 중요한 선교대상임을 인식하고,성도들이 하나님의 형 상(Imago Dei)회복과 환대(Hospitality)’를 통해 뉴노멀 시대의Target 2030을 함께 이루어간다.

 

둘째.각교회와 교단선교회는 이주민선교에 관련된 사역자를 선교사로 인정하고 파송 및 지원할수있도록 권장한다.

 

세션다음세대(2030)의동원

 

첫째. 2030다음세대 앞에 기독교가 사회적 지탄의 대상으로까지 여겨지는 상황 가운데 지도 자들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건강한 다음세대 선교 동력으로 세워나간다.

 

둘째 다음세대사역단체는 그들을 선교동원하기위해 한국교회와 동역하며 그들을 살리기 위한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한다.

 

2022112

21회한국선교지도자포럼참석자일동

 

선언문작성위원

 

 

강대흥 김충환 오일영 문창선 조다윗 정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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