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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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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운동과 더작은재단은 2022 학교복음 사역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심오프54에서 변화하는 세상 변치않는 복음이란 주제로 2022 학교복음 사역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좋은교사운동(대표=김영식·김정태)과 더작은재단(대표=오승환)의 주최와 좋은교사 학교복음사역위원회(위원장=김선배)와 더작은재단 스쿨처치임팩트(대표=최관하목사)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의 참석자들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학교복음 사역을 실천해 온 경험과 지혜를 공유했다.

 

학교복음사역의 변화와 흐름(설문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선배위원장(좋은교사운동 학교복음사역위원회)학교복음 사역은 좋은교사운동의 주요한 영역 중 하나이다. 우리 기독교사운동의 영원한 주제라고 할 수 있다면서, “다음세대에게 관심을 둔 모든 기독교인이 있다. 이들은 학교복음 사역의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지난 930일부터 1014일까지 좋은교사운동 회원 3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395명의 회원 중 313명이 학교복음 사역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5년 이상의 학교복음 사역경력을 가진 회원은 164명에 이렸다. 코로나 기간 대부분의 사역이 절반 가까이 줄었고,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금도 회복이 더딘 상태이다. 김위원장은 사역의 특징이 관계 중심으로 이뤄지므로 시간이 걸릴 수는 있겠지만, 우리 좋은교사운동 회원들이 시급히 회복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상이 회복되더라도 학교복음 사역에 대해 고민해보겠다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답한 비율이 19.1%에 달한다는 점과 다른 수치에 비해 회복이 더딘 신우회부분이 우려스럽다면서, “본 예측이 현실이 된다면 학교복음 사역은 더 큰 감소세로 인해 회복을 되찾기에 요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교복음 사역을 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종교의 중립을 요구하는 분위기 시간을 내기 어려움 사역을 위한 기타자원(에너지, 동역자등)의 부족 기독교사로서 기독성을 직접 드러내는 것에 대한 부담 학교복음 사역에 대한 전문성 부족 또는 방법을 몰라서 방역에 따른 모임의 어려움등으로 나타났다.

 

학교복음 사역을 위한 지원으로는 「△종교중립 등과 관련된 법적 문제에 대한 정보제공 학교복음 사역의 최신의 대안연수 학교복음 사역을 하고 있는 교사들과의 네트워크 제공 큐티교재 간식과 같은 경제적 지원 학생을 연결해 주고 싶은데 어느 교회로 연결할지의 정보제공등을 요청했다.

 

양미현교사는 학교복음사역 주요사역 실천사례 브리핑 YGA 사례에서 “YGAyouth global Action의 약자이다. 우리는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가진 글로벌리더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등에서 꼴등까지 모든 아이들이 리더가 되는 그런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교육활동에 가치관들이 기독교적인 세계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교회와 연결이 되고, 복음과 연결이 된다고 말했다

 

YGA세계관의 변화 나눔의 실천 행동의 변화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각각 청소년이 지구촌의 고통에 대한 인식과 세계적인 안목을 갖추게 한다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인권, 개발, 환경, 평화의 영역에서 각자 자신(혹은 학교)이 관심가는 분야를 탐구하여 해결 방안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한다글로벌이슈를 해결하려는 국제적인 노력을 이해한 청소년이 전공선택과 장기적인 진로를 선택하여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갖도록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양교사는 이 교육의 힘이 무엇인가 하면 학생들이 바뀐다는 것이다. 자신만 생각하던 아이들이 세상에 문제에 대해서 함께 아파하고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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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영교사는 학교복음사역 주요사역 실천사례 브리핑(교회: 유스비카 사역에 관해)를 통해 새중앙교회에서 진행하는 유스비카 사역에 대해 설명했다. 서교사는 유스비카는 유스비전 캠퍼스를 말한다. 우리 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자리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는 것을 강조한다. 제자훈련 1, 사역자훈련 1, 사명훈련 1년을 하면 비전선교사로 임명을 한다. 이들 중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예배를 드리면 유스비카가 되는 것이다면서,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예배를 인도하고 꾸려나갈 학생리더의 결단이다. 아이들의 결단으로 현재 40여 개의 학교에 기도모임이 개척됐다고 말했다.

 

서교사는 기도모임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모든 성도가 선교사 교회비전 총대 매고 헌신하는 중고등부 사역자 바람직한 치맛바람 어머니기도회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유스비카 리더로 헌신하는 한 학생의 간증이 많은 사람에게 도전을 주었다. 귀인중 학생인 이 학생은 에배할 공간이 없어 구령대에서 기도 모임을 주에 4번 인도하고 있는 상황이며, 학교내에서 예배할 장소가 구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혔다.

 

이국희팀장(더작은재단)학교복음사역 주요사역 실천사례 브리핑(더작은재단의 사역에 관해)에서 더 작은 재단의 사역을 소개했다. 이 재단은 오픈아이즈 워크숍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워크숍은 문화예술전시, 창작뮤지컬 관람 등 체험을 통해 얻은 느낌과 감정, 생각을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표현하며 이 과정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진짜 계심을 전하고 있다. 어둠속의 대화 워크숍과 뮤지컬 워크숍, 찾아가는 무빙 워크숍으로 이루어졌으며, 뮤지컬 워크숍과 찾아가는 무빙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12주 과정에 오픈아이즈 스쿨을 통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박종식교사의 학교복음 사역의 방향에 관해(기독교사의 입장에서), 최새롬목사(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학교복음 사역의 방향에 관해(교회의 입장에서), 최관하목사(더작은재단)학교복음 사역의 방향에 관해(학교 밖 사역자의 입장에서)란 제목의 발제를 했다. 그리고 모두발언 및 토의시간과 학교복음화를 위한 기도회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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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운동서 코로나 이후 첫 번째 학교복음 사역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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