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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합창단서 기획연주회

세계 각 나라 어린이위한 희망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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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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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합창단은 2022 기획연주를 갖고 희망을 노래했다.

 

월드비전 합창단(원장=김민숙)은 지난 21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2022년 기획연주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이 세상에 소리조차 낼 수 없는 아이들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동 합창단을 이끄는 김보미지휘자를 비롯해 소프라노 강혜정, 소리꾼 고영열, 테너 존노 등이 함께 했다. 또한 합창단 연주반과 강남반·강북반·강서반·분당반·일산반 단원 전체가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하모니를 이뤘다.

 

이번 연주회에서 선보이는 곡들은 1960년부터 2022년까지 연주한 곡 중 월드비전 합창단과 관객들이 가장 애청한 곡을 투표해 선정했다. 이날 섬집아기, 진달래꽃, 어메이징 그레이스, 상젤리제, 아름다운 세상, 마법의 성18곡을 연주했다. 특히 홀로 아리랑을 국악인 고영열이 협연했다. 고향의 봄, 을 소프라노 강혜정과 함께 불렀다.

 

김보미지휘자는 대중 친화적인 연주를 통해 관객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었을 것이다합창단의 62년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창단 62주년을 맞은 동 합창단은 1978년 영국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었다. 아름다운 음색의 합창을 통해 세계 50개국 700여 도시에서 지구촌의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며 지구촌 이웃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동 합창단은 지난 15일에 열린 제17G20 정상회의에 참여한 한국정부 대표단에 정책제안문을 전달했다. 정책제안문에는 식량위기 해결을 위한 2가지 제언이 담겼다. 지난해 G20 회의에서 식량위기 해소를 결의하며 채택한 마테라 선언이행의 가속화와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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