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9(일)

샬롬나비서 저출산 문제 기독교적 관점으로 학술대회

“출산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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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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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저출산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은 지난달 22저출산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성서적 출산관의 필요를 제시하는 등 저출산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모색했다. 소기천 사무총장(장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회는 김영한 상임대표가 저출산 분석과 대안에 대한 기독교 관점이란 제목으로 기조강연했다. 김상임대표는 한국사회에서 저출산은 고령화와 함께 생산가능 인구감소, 세대간 갈등, 지방소멸이란 인구학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공동체와 정부가 육아 부담을 나눠 지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저출산 대책은 사회적 대책이어야 한다. 개인과 사회기관 정부, 교회 등 모두가 참여하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구현이라는 연대의식이 필요하다면서, “한국교회는 저출산 증후군에 빠져있는 우리사회를 향하여 성경적인 출산관을 제시해야 한다. 성격적 출산관은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자녀계획이며 인생설계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부중심, 개인중심의 세계관에서 탈피하여 하나님중심의 세계관 속에서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면서, “출산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 주심이며, 믿음의 후사를 이어가는 복된 생명의 일이다고 말했다.

 

강석보목사(연세대 구약학박사)성서적 기독교세계관에서 보는 출산과 자녀교육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회는 성경이 주는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자녀가 복이며 자녀 안에서 영원을 맛본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면 저출산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민성길박사(연세대)출산에 대한 의학적 고찰에서 출산을 돕는 기술이 더욱 안전한 기술로 발전하여야 한다 출산 직후 아기를 어머니 곁에 두는 것에 찬성한다. 그 이유는 모자의 결합이 신생아의 안정감 획득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산모의 출산 전 두려움, 출산 후 우울증과 PTSD에 대해서는, 미리 예상되는 출산 시기 전에 사전 평가해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산모를 비롯한 주변사람들의 공감능력이 증진돼야 한다. 이를 위해 평소 교육과 출산 전후에 정신의학적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등의 예시를 의학적 대책으로 제시했다.

 

배선영목사(송파가나교회)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출산장려정책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치관을 바꾸어야 한다.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이 귀하고 가치 있는 일임을 가르쳐주고, 양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 출산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요, 선물이다. 아기는 누군가 전적으로 보살펴 주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가장 적절한 사람은 엄마이다 첫째를 난 후에 둘째를 가지도록 격려하고, 산후조리원에 산모 아기 동실 사용등 세세한 정책들을 만들어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발제 이후에는 이를 각각 소기천교수(장신대). 홍순철박사(고려대), 이명진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등이 논찬했다.

 

한편 최선목사(세계로부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최철희선교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권요한선교사(서울대 학원선교사)세계 각국 선교지를 위하여, 이갑현목사(세움 어린이 선교원)복음통일과 샬롬나비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 후 오종탁목사(시흥전원교회)미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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