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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요1:41)

정이녹의 겟세마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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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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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이녹.JPG

 

 

세례요한을 따르는 두 제자가 있었다.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로다.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그가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성령께서 알려주셨다”(1:33~34) 세례요한의 확신있는 증언을 듣고 두 제자는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가 됐다.

예수님의 첫 질문 너희가 무엇을 구하느냐?”

두 제자가 이르되 선생님 어디 계시나이까?”

예수님의 대답 와서 보라!”

그들이 예수님 거하시는 곳에 아침에 가서 하루종일 말씀을 들었는데 때가 열시쯤 되었더라”. 지금 시간으로 오후 4시경이었다. 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안드레는 즉시 베드로에게 달려갔다.

!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어~!”

베드로는 안드레를 따라나섰고 예수님은 첫 만남에서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장차 게바라 하리라. 번역하면 베드로(반석)

두 제자 중 한 제자는 언제나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않고

주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라고 말하는 요한복음의 저자 요한이다.

 

메시야(Messiah)는 히브리어로 제사장이나 왕으로 즉위하기 위해 기름 부음을 받은 자(30:30, 삼상16:13)이며, 선지자들에 의해 약속된 장차 오실 왕(9:6~7)이시며, 구약의 약속을 이루실 구원자(5:2)이시다.

전 세계로 흩어진 유대인 디아스포라를 위하여(우리도 해외교포자녀들이 현지 언어를 생활화함으로 모국어를 잊게 되는 것처럼) 히브리어를 잊어가게 되자 BC 300, 히브리어 구약성경을 당시 세계공통어인 헬라어로 번역이 시작돼 BC 132년경 오늘날 사용되는 구약 성서가 모두 번역됐다고 한다.

우리 예수님도 이 성경을 보셨고 인용하셨다.

이 과정에서 히브리어 메시야는 대부분 헬라어 그리스도로 번역됐는데 오직 요한복음 두 곳에서(1:41, 4:25) 히브리 원어 그대로 기록됐다.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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