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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의 길은 음악

손매남(경기대 뇌·심리전문연구원·한국상담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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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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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연계의 뇌는 기억을 유발하면서 음악의 정서적 면을 또한 처리하고, 음악은 정서를 유발하고 정서는 기억을 유발한다. 노래와 음악은 지식과 창조성, 또 정서와 기억과 연결되어 있다.

 

음악은 우측 측두엽에서 처리되고 뇌에서 현재 신의 지점으로 언급되고 있는 영역이다. 그래서 음악은 영적 경험을 향상시킨다. 영성과 관련된 우측 측두엽의 활동을 증가시킨다. 악기를 배우는 것도 뇌기능을 향상시킨다. 악기를 배우는 것은 측두엽, 뉴런을 발달시키고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측두엽이 효과적으로 활성화될 때 뇌 기능을 개선시킨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음악을 활용한다. 명상도 좌측 두정엽의 활성 감소, 전전두엽의 활성 증가를 보인다.

 

그러나 수면부족은 뇌를 손상시키고 학습과 기억과 관련된 측두엽의 활동을 낮게 함으로써 문제를 일으킨다. 수면은 식욕과 관련된 렙틴과 그렐린 두 가지 호르몬을 조절하여 기능을 한다. 만약 수면이 부족하면 렙틴 수치가 낮아지고 그렐린 수치가 높아져 비만하게 된다. 성인은 적어도 7~8시간 자려고 노력해야 한다. 수면부족은 자율신경 실조증을 일으켜 두통, 손발 저림, 가슴이 뛰는 등 신체적 이상을 나타내 보이고 우울증, 불안감과 같은 정서적 문제까지 나타난다. 자기 전에 니코틴이나 카페인은 먹지 말고 운동은 5시간 전에 하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한다. /경기대 뇌·심리전문연구원·한국상담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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