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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선언 남측위 등, 전쟁위기 해소 앞장

정전 70주년 한반도 평화행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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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1.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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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의장=이창복)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지난 10일 한국YWCA연합회 4층 강당에서 한반도 전쟁위기 해소와 평화 실현을 위해 함께 합시다란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을 제안했다.

 

이날 동 위원회와 캠페인 참여단체들은 현 남북 상황에 대한 시민사회의 우려를 밝히고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킬 모든 군사적 위협을 중단할 것과 자극적인 행동을 멈추고 다함께 위기 관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경민사무총장(한국YMCA전국연맹)의 사회로, 한충목 상임공동대표(한국진보연대), 원영희회장(한국YWCA연합회), 윤정숙공동대표(시민평화포럼), 양경수위원장(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남기평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발언이 이어졌다. 그리고 동 위원회 오하나사무국장과 이영아간사(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의 기자회견문 낭독이 있었다.

 

이날 발언자들은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가 출구 없이 악화되고 남북 사이의 대화 채널이 모두 끊긴 채 긴장이 격화되는 위험한 상황이지만 무력 충돌을 예방하고 다시 대화 여건을 만들어낼 현실적인 해법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은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모였다,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킬 모든 군사적 위협을 중단하고 위기 관리에 나설 것 2018년 어렵게 이룬 남북·북미 합의를 이행할 것 긴장 완화와 대화 국면으로의 전환을 위한 현실적 대책과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 대규모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으로 대화 여건을 조성할 것 등을 촉구했다.

 

다음달 14일 출범 예정인 2023 정전 70, 한반도 평화행동(가칭)한반도 전쟁 반대와 평화 실현을 위한 집중 서명운동 상반기 한미연합군사연습과 한미일 군사협력 중단 촉구 활동 국내 200개 시군구를 비롯한 전 세계 300곳 동시 평화행동 722일 대규모 평화 집회와 행진 등의 활동이 계획돼 있다.

 

한편 동 위원회는 지난 2005년부터 남북 합의 이행, 한반도 자주와 평화번영, 통일을 위해 남북해외 공동의 민족공동행사와 각계각층 교류협력 사업, 평화통일 의제에 대한 캠페인과 집회 등 다양한 민간통일운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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