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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 정례회

성경적 신앙을 추구한 위그노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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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1.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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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대표=조병수박사)는 오는 16일 수원 소망교회(담임=김정민목사)에서 코끼리와 맞선 파리라는 주제로 제7회 정례회를 진행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앙을 인정받으려 노력한 위그노의 신앙을 모색한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연구소 대표 조병수박사의 위그노 전쟁의 맥락과 의의, 이남규박사(합신대), 위그노 전쟁과 독일의 참전이란 제목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동 연구소 조예람실장(010-2293-7519)에게 문자로 하면된다

 

 

한편 위그노는 프랑스 신교(프로테스탄트)를 통칭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프랑스 왕정으로부터 프랑스 혁명을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박해를 받았다. 이러한 박해 가운데 1562년 바시 학살부터 1598년 낭트칙령까지 여덞 번의 전쟁을 일으켰다. 이 전쟁은 위그노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앙을 공인받으려는 데 있었다. 이번 세미나 주제인  코끼리와 맞선 파리」는 위그노 장군 프랑수와 들라누가 카톨릭 왕군과 싸우는 위그노를 가리켜 "거대한 코끼리와 맞선 작은 파리 한 마리"로 빗대데서 따왔다. 이 연구소는 위그노가 전쟁을 감행한데 대해서 "신교를 표방한 귀족들 가운데 이참에 이득을 노리는 불온한 요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위그노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앙을 공인받으려는 데 있었다"면서, "이를 위해 위그노는 1562년 4월부터 1563년 3월까지 첫 번쨰 전쟁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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