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왜 요한계시록인가? 성경으로 풀어내는 ‘난제 특별세미나’

요한계시록의 본질과 진리의 정통성을 성경에서 찾는 영분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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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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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위엄 목사.jpg
(엘림물샘교회 엄위엄 목사)

 임위엄목사(사진)는 오는 320일부터 23일까지 오메가계시록선교회 주최로 일산엘림물샘교회에서 열리는 요한계시록 난제 특별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다. 이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약 3년간 중단됐다가 진행된다. 

 

임목사는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계기는 혼란의 시대에 무분별하게 해석하는 계시록 말씀이 증거 되는 것 때문이었다. ‘난제로 구분되는 단락을 중심으로 말씀의 정통성을 성경에서 찾아  풀기 시작했다 2000년 동안 많은 석학들이 연구했으나 지금까지 명쾌히 해석되지 못한 난제로 남아있는 내용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목사는 평신도는 물론, 목회자들이 들으면 더 좋은 강의다. 요한계시록엔 성도들이 어떻게 구원받아야 하나?’라는 목적이 있는데 현재 기독교 교리로는 올바른 계시록을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예로 들면, 난제 중 하나인 영분별의 문제라고 말하며 사탄 마귀의 실체는 무엇인가 하는 문제이다. 타락한 천사의 영이 아니라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20:1-3)’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타락한 천사의 영을 마귀 사탄으로 알고 있었던 영 분별이 잘못되므로 진리의 근본이 틀리게 되니 요한계시록이 풀리지 않은 원인 중의 하나였다. 마귀와 사탄의 근거로 삼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사야 1412-20)’은 타락한 천사가 아닌 바벨론 왕을 두고 한 것이라고 봤다.  그러므로 마귀 사탄의 근원은 거짓으로 하와를 꼬여서 선악과를 따먹게 하니 아담도 선악과를 먹게 되므로 범죄하게 만든 옛 뱀이 마귀 사탄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8:44).”

 

임목사는 공중권세를 잡아 사람의 마음을 미혹하는 사탄은 옛 뱀의 영(20:1-3)’이라고 해석했다. “옛 뱀의 영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대적하는 일(16:23), 사람을 이간질해 싸움을 붙이는 일(16:28), 사람의 마음을 충동시켜(대상 21:1) 하나님께 범죄하는 일들을 행하며, 마귀 사탄의 실체는 옛 뱀인 들짐승의 영이기에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사람을 짐승이라고 표현했다고 말했다.

 

34일간의 세미나는 종말의 비밀, 일곱 영의 비밀, 일곱 별의 비밀, 네 생물의 비밀, 네 말의 권세의 비밀, 십사만 사천 인의 비밀, 7년 환난의 전쟁은 핵전쟁인가, 일곱 우레의 비밀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 주제를 따라 두 증인의 비밀, 해를 입은 여자와 하늘 별 3분의 11,260일 양육의 비밀, 열 뿔과 일곱머리와 666의 짐승표의 비밀, 일곱 재앙의 비밀, 음녀의 받을 심판의 비밀, 포도주 틀을 밟게 되는 비밀, 첫째 부활과 천 년 세계의 비밀, 영원한 새 예루살렘의 비밀등을 강의한다.

 

집회사진.png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요한계시록 세미나 모습

 

 

또한, 임목사는 우리의 신앙생활은 환난이 다가오게 될 시기, 분기점에서 살고 있다. 이와 같은 환란들을 잘 분별해야한다. 파수꾼들은 나팔을 불 때며(33:2-6, 고전 14:8), 그 나팔소리를 듣고 어떻게 구원을 받아야 하는지 각자의 신앙을 점검할 때라고 말했다.

 

임목사는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진리의 근본에서 벗어나면 계시록은 풀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전천년설을 중심으로 요한계시록의 난제들을 해석하고 제시한다.

 

 진리에서 벗어난 다른 해석으로의 ‘종말론 이단의 수단이 되는 사실을 비추어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낸 임위엄목사의 해석 ‘요한계시록 난제 특별세미나는 교계가 주목하는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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