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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피영민총장 취임예배

캠퍼스 확장·다변화위한 ‘제3의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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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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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침신대4전경.JPG

침신대는 총장 이취임예배를 통해 피영민목사를 총장으로 맞이하고, ‘3의 도약을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수도권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가는 은혜스러운 도약을 기대

 


지역-피영민목사3.jpg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지난 23일 동 대학교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총장 이·취임예배를 드리고 피영민목사(사진)를 제15대 총장으로 추대했다. 피총장은 3의 도약을 기대하며 침신대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것을 다짐했다.

 

신임 피영민총장은 부족한 종에게 큰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우리 대학의 역사는 오로지 하나님 은혜의 날들이었다. 여러 난관 속에서도 캠퍼스의 확장과 다변화를 통한 도약, 은혜스러운 3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교단과 학교의 연합된 노력, 구성원들의 상호존중과 단합, 겸손과 사랑 속에서 시대적 사명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피총장은 우리 대학이 대전 중동에서 시작돼 목동으로 캠퍼스를 이전한 것이 제1의 도약이다. 그리고 목동에서 하기동에 아름다운 캠퍼스로 이전한 것이 제2의 도약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제는 수도권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제3의 도약을 해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총장은 우리 대학의 교육 이념은 진리, 중생, 자유이다. 이 세 가지 교육 이념에 입각해서 교단이 요구하는 목회자 양성과 평신도 지도자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것이 우리 학교의 교육의 목적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배는 이재문 법인국장의 사회로, 이사 최병락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의 기도, 동 교단 증경총회장인 안희묵목사(멀티 꿈의교회)살리는 리더란 제목으로 설교, 동 교단 총회장 김인환목사와 직전 총장대행 김광수목사의 격려사, 증경총회장 지 덕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안희묵목사는 말씀을 통해 직책 중심보다 역할 중심으로 살 것을 강조했다. 안목사는 사울왕처럼 살지 말고, 다윗처럼 살아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직책과 직위에 집중하기 보다는 자신의 역할과 본분, 소명에 충실해야 한다. 세상에서 최대의 적은 어리석고 미련한 나 자신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대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하나님만 드러내는 침신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한국교회총연합 회장인 이영훈목사, 이장우 대전시장,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경남정보대학교 김대식총장, 사우스이스터 신학교 총장 대니얼 에이킨 총장의 축하영상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편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이사장=김병철목사)은 지난 227194차 이사회를 갖고, 침신대 제15대 총장에 피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은퇴)를 최종 선출했다.

 

피영민목사는 고려대 법과대 행정학과 졸업 후 동 대학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하던 중 예수님을 만나 목회자의 길에 들어섰다. 법학과를 수료 이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졸업하고, 미국 뉴올리언즈 침례신학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신학박사학위(Th. D.)를 취득했다. 또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강남중앙침례교회 제2대 담임목사,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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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교단 증경총회장 지덕목사의 축도로 모든 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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