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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5.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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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말씀에 순복은 성령의 구속사역에 참예 제자화 하는 선한 일

 

성경은 성도가 고난 중에서도 기뻐하며 믿음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임을 발견케 한다. 자신들이 무엇을 하며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자들로서 존재의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라는 확증이다. 주께서 부르심의 이유와 사명을 아는 자들은 오직 주와 복음을 위해 사람들을 생명에 이르게 하는 성령의 동역자들임을 밝히 증거하신다. 야고보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일깨워 행함이 따르는 성화가 있어야 함을 확증해 준다. 이 일에 달란트를 남기는 여정으로 계명을 지켜 주를 사랑해야 한다는 강조이다. 곧 이웃을 사랑하는 자는 주의 뜻을 아는 자로서 성령의 지체임을 연계하여 확증케 한다. 

 

 이 일에 환란이나 핍박을 당한다 하더라도 충분히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능력이 앎과 성령께서 내주 동행하심의 은혜라는 사실과 확증이다. 말씀의 앎이 믿음이 되고 그 믿음을 행함으로 옮겨 주와 더불어 동행하는 일에 이김을 주시는 견인임을 확증케 한다. 이 일로 선한 열매를 맺혀 주의 제자화로 주님의 기쁨이 되며 주신 기쁨이 충만케 되는 비결이다. 거듭나게 하심의 목적대로 쓰임받는 지체로써 존재의 목적을 주의 나라 확장에 두고 이를 지켜나가는 여정이다.  마태복음5장 9절~12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하신 말씀을 본다. 거듭난 자들은 모든 것을 견디며 인내함이 마땅함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는 빌립보서1장29절 증거와 같다. 

 

즉 주께서 나와 복음을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 이유로 연계이다. 이를 위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이미 육체는 주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죽었다고 하는 설정이다. 다만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계시는 주께서 사신 것임을 새기며 무엇을 위한 존재인지 분명한 앎의 지혜를 얻게 한다. 오직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에 자기를 부인하며 제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성화의 여정을 위한 삶...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으로 제시하셨다. 

 

그러기에 육체의 일을 분별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을 악으로 규제하시어 교회의 덕과 남에게 유익하도록 목표를 갖고 선을 좇아 성화로 열매를 맺도록 이끄심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따라 행하여 맺는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하심이다.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된 자의 실행 기준이다.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화답이요 주의 제자화로 성령과 하나되게 하심임을 확증케 한다. 그런즉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라고 하시어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고 경계해 주셨다. 오직 겸손과 온유로 성령과 동행하여 선한 열매를 맺어가는 성도가 앎의 지혜로 행함있는 믿음을 가진 지체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말씀의 순복은 주의 제자화를 위한 성령과 동행으로 구속사역에 참예이기에.../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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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십자가’ 지는 헌신 8회] 겸손과 온유의 지혜로 주와 화평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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