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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소리서 현지사역자들과 동역

라오스 지역에 성경과 찬송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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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8.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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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폴리.jpg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현숙 폴리목사·사진)는 지난 16일 자신들이 최근 라오스 현지사역자들과 동역하면서 500명의 교회지도자와 1,600명의 교인에게 개별적으로 성경을 전달했고 찬송가 660권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라오스 성도들에게 오디오성경을 전달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 단체는 성경을 전달함으로 라오스의 기독교공동체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 대표인 현숙 폴리목사는 라오스는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을 뿐 아니라 공산주의 사상도 공유하고 있다. 그 공산주의 사상에는 강력한 종교규제가 포함되어 있다면서, “라오스정부가 급증하는 기독교인구를 억제하기 위해 중국식 종교규제 정책을 채택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라오스는 지난 1994년 기독교 인구가 400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202025만명을 넘었고, 올해 말까지 4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라오스의 기독교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핍박도 심해지고 있다폴리대표는 중국처럼 라오스도 모든 교회가 공식적으로 정부에 등록해야 한다. 모든 종교규정을 철두철미하게 준수해야 한다는 정부의 명확한 기대와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규정은 성경에 대한 접근도 통제한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무속신앙에 빠져서 기독교 때문에 자신들이 믿는 정령들이 진노할까봐 걱정하는 가족이나 마을 당국자들에 의해서 핍박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정부가 일자리를 정해주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일자리도 구하지 못할 수 있으며, 병원치료나 교육 및 기타 서비스를 거부당할 수도 있다.

 

 폴리대표는 성장하는 라오스 기독교공동체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공식적인 교회조직과 중앙집권식 협력뿐 아니라 개별 성도들에게 사적으로 은밀하게 성경을 전달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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