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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9.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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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과 문


본지 인터넷신문 2023년 7월 4일 기독교사립학교 교장 관련 기사는 해당 기자가 취재원의 일방적인 허위 제보를 근거로 하여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과정을 거치치 않은 채 보도했습니다. 이에 2023년 7월 11일 관련 기사를 삭제했고, 2023년 7월 12일 및 9월 13일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금번 본지의 기독교 명문사학 교장 관련 인터넷 신문 보도 기사는 해당 기자가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없이 취재원의 일방적인 허위주장을 근거로 해 작성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해당 학교를 사랑하는 학교장, 교직원, 학생, 학부모, 동문 등 당사자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전합니다.

 

 아울러 이번 일로 본지의 명예도 실추된 바 해당 기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완료하였음과 동시에 앞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보도를 하는 일이 없도록 보도 윤리를 철저히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3년 9월 13일 (주)기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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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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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그런데도 취재원이라는 자는 사과를 안하고 있으니 정말 뻔뻔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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