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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0.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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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 사랑사람이 되고 자연이 되다란 주제로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를 진행했다.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김종생총무·이용훈주교)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경인미술관과 온라인에서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를 진행했다. ! 사랑사람이 되고 자연이 되다란 주제로 진행한 예술제에서 이 협의회는 예술로 세상에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추구했다.

 

공동의장인 김종생총무와 이용훈주교는 인사의 글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느 누구나, 어디에 있든 사랑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지지와 응원은 우리 마음에 깃들여 있는 사랑을 일깨운다면서, “아름다움이 아름다움으로 생명이 생명으로 이어가기를 바라는 많은 예술가가 이 자리에 마음을 모아주었다. 작가들의 감성과 상상력으로 문화의 예술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하며 위로와 각성, 나아가 새로운 길을 여는 창조적 영감을 제공해 준다고 했다.

 

또한 이 자리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채워주시고 온기와 사랑을 전해주시기 바란다.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제를 통해 오늘 이 시대 필요한 사랑과 생명의 영감이 우리를 가득 채우길 기대한다고 했다첫날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예술제에 대해 소개한 공동운영위원장 임의진목사는 이번에는 사랑에 대해 다루게 됐다. 현시대는 사랑이 없다. 미움이나 혐오나 차별 등이 심한 시대이다면서,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어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내려놓으면 좋지 않을까? 또한 모든 자연이 사람의 한 요소이다. 그리고 우리는 피가 흐르는 사람인데 서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했다.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자라는 의미로 이번 예술제 주제를 사랑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현장전시와 온라인전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인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는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1전시관에선 첫째 마당 자연, 생명을 잇는 사랑, 조율과 평화의 나날을 비는 기도, 둘째마당 환경파괴에 맞선 선한 길, 이 길에서 다시 꽃 피우기 위하여!란 제목으로 열렸다. 참여작가는 강영민(팝아트), 김기돈(사진), 김봉준(조각), 김운성(조각), 김서경(조각), 김용님(회화), 김화순(회화), 레오다브(그래피티), 박형필(조각),이선일(회화), 이윤엽(목판), 이하(회화), 임의진(서양화가), 한희원(서양화가)이 참여했다. 2전시관에서는 기후위기 프로젝트 전시가 진행됐다. 참여단체로는 생명평화미술행동 해양오염반대와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기후위기대응팀이다.

 

온라인전시에선 연대의 홀씨란 제목으로 이 시대 삶으로 사랑을 실천한 이 시대 어른들의 영상메시지를 공개됐다. 김부자수녀, 김상근목사, 김영주목사, 김희중 대주교, 나창규신부, 송기인신부, 여혜숙총장, 한국염목사, 함세웅신부 등이 참여했다. 음악& 2023에서는 마음의 위로와 힘을 주는 음악 스트리밍 코너를 제공하며, 다문화 다종교사회, 더불어 살아가기란 제목으로 청년들의 이야기마당이 진행된다. 샐림 래자(방글라데시), 스드카(튀르키예), 장미선(북한이탈주민), 정동진(대한민국)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에 대한 설명과 현장 전시작품도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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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서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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