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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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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수면은 신체는 잠자고 있으나 꿈을 꾼다거나 안구가 움직이는 등 뇌는 깨어 있을 때와 비슷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렘수면은 깨어날 준비 상태라 할 수 있어서 깨우면 쉽게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48시간 정도는 잠을 자지 않아도 정상적인 뇌 활동이 되지만 그 이상이 되면 정상적인 활동이 어렵게 된다.

 

그러면 왜 잠을 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신경세포는 다른 신체조직의 세포와 달라 일단 망가지면 재생될 수 없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잠을 잔다는 것은 뇌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의 역할을 한다고 여겨진다. 잠을 자지 않는 동안에도 뇌파의 기록을 보면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수면뇌파가 기록된다. 이를 미세 수면이라고 한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전혀 잠을 자지 않는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뇌는 적당한 수면을 필요로 한다. 사람들은 보통 7~8시간의 수면이 적당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수면이란 필요에 따라 가감될 수 있어서 엄격하게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처해진 환경에 따라 각각 정해진 범위의 리듬생활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휴식을 취하는 1일의 리듬생활을 한다. 즉 명암의 빛 리듬에 동조하는 생활을 한다. /경기대 뇌·심리전문연구원·한국상담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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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 뇌를 알면 수면이 보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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