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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서 20주년 기념예배

어린이위한 양육사역에 앞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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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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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4] 10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 교회에서 개최된 한국컴패션 20주년 예배 ‘더 워십(The Worship), 지금 우리가 사랑할 시간’.jpg

한국컴패션은 더 워십 지금 우리가 사랑할 시간이란 주제로 20주년 예배를 드렸다.(한국컴패션 제공)

 

 한국컴패션(대표=서정인목사)은 지난 10일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에서 더 워십 지금 우리가 사랑할 시간이란 주제로 20주년 예배를 드렸다. 컴패션 후원자를 포함한 4400명의 참석자들은 지난 20년의 사역에 감사하며, 어린이를 바라보는 컴패션 어린이 양육의 본질을 나누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전 국제컴패션 총재 웨스 스태포드박사는 "1993년 총재로서 한국을 부임했다. 컴패션 창립자인 에버렛 스완든목사의 마음을 울렸던 한국의 극심한 가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 당시 내가 목격한 한국은 놀랍게 변화된 모습이었다"면서, "한국은 더 이상 어린이들을 돌보기 위해 컴패션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통해 한국에서의 사명은 완수하였음을 알았다. 이제 컴패션은 에티오피아와 르완다처럼 절망적인 다른 곳으로 나아갈 때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 컴패션지부가 세워져 다른 국가들을 도와줄 수 있게 해달라는 목회자들의 말을 듣고 준비를 시작했다. 그리고 10년이 걸렸다. 한국이 후원을 받던 국가에서 전 세계 컴패션 가족과 함께 다른 나라의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섬길 수 있는 후원국가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의 어린이들을 방문할 때마다. 한국 후원자들로부터 받은 그들의 소중한 편지를 보곤 한다. 한국 후원자들은 가난을 기억하고 가난의 느낌이 어떤 지, 배고픔이 영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안다"고 말했다.

 

 후원자 간증을 한 신애라씨는 "지난 20년간.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달라지지 않은 두가지가 있다. 우리가 손잡아 주어야 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후원아동을 이어주실 때는 그저 우리가 돕는 자로서 끝내라고 이어 주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제는 우리와 아이들의 관계를 생각할 때인 것 같다. 경제적인 후원은 끝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손을 끝까지 잡는 것처럼 그 아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동역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용덕목사의 결연안내 후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목사의 비전선포가 있었다. 서대표는 "지난 20년간 한국컴패션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후원자 님들과 더 많은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 후원자가 이끄는 챔버 앙상블 비올타운의 특주와 찬양 사역단체 제이어스의 찬양시간도 있었다한편, 컴패션은 현재 29개국 230만 명의 어린이를 전인적(지적, 신체적, 사회정서적, 영적)으로 양육하고 있다. 현재 한국컴패션을 통해 후원받는 어린이 수는 14만 명으로, 전 세계 12개 컴패션 후원국 중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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