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6(수)

KWMA서 IT 미션 컨퍼런스

로잔의 ‘디지털이슈’로 선교운동 논의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3.11.17 13:2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로잔의 디지털이슈로 선교운동 논의

선교협의회서 IT 미션 컨퍼런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4-강대흥.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0pixel, 세로 559pixel

 

 

 

 

KakaoTalk_20231112_121803332.jpg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GMF는 오는 1일과 2일 서울비전교회(담임=신현수목사)에서 디지털시대와 선교란 주제로 IT 미션 컨퍼런스(ITMC)를 진행한다. 선교한국과 FMnC, 예수전도단 등의 단체도 함께 뜻을 모은 이번 컨퍼런스는 내년 4차 로잔대회에서 다루게 될 디지털 관련 이슈를 부각시켜 디지털선교 운동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추구한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세상에 맞춘 다양한 선교 방법과 교회 교육의 적용 사례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선교의 방향에 대한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지난 제8NCOWE 대회에서 진행된 10개의 트랙 가운데 디지털 세계와 선교트랙은 향후 한국 선교의 디지털화를 위해 선교교육과 훈련의 디지털화, 선교행정의 디지털화, 선교사역의 디지털화를 다음 대회까지 구체화하자는 결의를 했다면서, “이미 많은 디지털 선교인력을 개발하고 활성화하였던 ITMC를 통해 구체적인 첫발을 내딛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 협의회 강대흥 사무총장의 기노트 스피치, 박열방 FMnC 선교회 대표의 디지털 시대의 선교, 원재춘목사(갈보리침례교회)디지털 목회 리더십, 전생명목사(FMnC)디지털시대와 선교발제, 정용구선교사의 디지털시대의 선교 로드맵, 조희철이사(FMnC)와 유근재총장(주안대)Wrap-up등이 진행된다한편 이 컨퍼런스는 예수전도단의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목사로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0109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KWMA서 IT 미션 컨퍼런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