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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생활고에 쳐한 목회자들 지원 호소

코로나 이후 월 1500개의 교회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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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2.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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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목회자 지원 사역단체 칼레오 콜렉티브의 설립자인 앤드류 맥퀴티목사(어빙성경교회.사진)는 지난 1일 댈러스 신학교 팟캐스트 더 테이블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목회자에 대한 더 나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19년에 담임목사에서 은퇴한 맥퀴티목사는 이듬해에 터진 팬데믹 사태 동안, 이미 어려웠던 목회 사역이 어떻게 더욱 힘들어졌는지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진행자 빌 헨드릭스에게 팬데믹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우리는 이 나라에서 매달 최대 1500명의 목사를 잃었고 그들의 교회는 문이 닫혔다, “이들 대부분은 주로 외곽 지역에 위치한 목사들이며 도시 지역과 달리 동료 공동체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이 봉쇄되자 교회에는 사람이 오지 않았다. 따라서 헌금도 들어오지 않고 목회자들은 사역과 생활에 대안이 없이 단지 고통 속에 있었다고 했다.

맥퀴티목사는 자신이 팬데믹이 시작되기 1년 전에 은퇴한 것에 대해 정말 죄책감을 느꼈다. 이 끔찍한 상황이 칼레오 콜렉티브를 출범시키는 데 영감을 주었다, “댈러스에서 30년 동안 목회를 이어 나가도록 도와준 동료들에 대한 기억이 목회자 지원 사역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그는 이 사역이 내가 하고 싶은 전부다. 목회자들의 영정 상태를 돌보는 문제와 위기의 리더십 모범 사례를 다루는 공동체에 함께 모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싶다며 목회자들의 연합과 지원의 방법에 대해 주변 공동체의 협조가 필요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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