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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1.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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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사업 진행에 주력

김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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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교회협창립 100주년을 맞아 2월에 진행하는 100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연다. 9월 27일과 28일에는 국제컨퍼런스를 진행하며, 11월 18일에는 기념대회를 연다. 창립일인 9월 24일에는 에큐메니칼 감사예배를 드린다. 모든 행사는 에큐메니칼 구성원 모두의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대화와 소통의 마당이 되는 일에도 힘 쓸 것이다. 이외에도 사회와 교회의 가교역할을 한 인물 100명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아파하고 기도했던 현장 100곳을 추릴 예정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장로교 연합과 다음세대 세움에 앞장

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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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교의 본질회복과 연합에 앞장설 것이다. 장로교회는 모두 한 형제이다. 회원교단 지도자들을 자주 만나면서 연합을 이뤄가겠다. 또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도 주력할 것이다. 다음세대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 국가적 존페문제라는 저출산, 결혼기피혀낭을 막기위해서 출산과 결혼장려운동에 힘쓸 것이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치유위한 집회, 교회협 100주년 협력

김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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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69개 노회가 동참할 ‘총회 전도부흥운동’을 6월 16일까지 진행하고, 총 5천만원 상당의 시상도 진행할 것이다. 내년 3월에는 치유동산을 통해 개인치유를 체험하도록 할 것이며, 5월 6일에서 8일에는 부부행복동산을 통해 가정의 치유를 집중적으로 체험하도록 할 것이다. 특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100주년을 맞이해서 진행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예장 통합 총회장


평화운동·기후정의 세우는 일에 앞장

전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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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우리는 달려나갈 것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에 대한 끝없는 탐욕을 우리는 버려야 한다. 지구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돌보고 회복해야 할 하나님의 소중한 작품이다. 남과 북은 70년 넘게 적대시해 온 대결을 끝내야 하겠다.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은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이를 통과한 다음에야 비로소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길을 제대로 열어갈 수 있다. 새해에 세계와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가득하길 소망한다./기장 총회장


기도운동 확산 통한 영성회복 전념

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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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 감리교회는 하디선교사 영적각성 12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진행했다. 또 기도운동을 계속 진행 중이다. 이러한 기도운동이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복음의 감격과 역사는 계속 반복되어야 한다. 그래서 올해는 한국교회에 주어진 영성회복의 기회가 열매 맺기를 소원한다. 참으로 어려운 쇠퇴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하디 선교사가 그랬던 것처럼 힘으로도 능으로도 아니고 오직 주의 영으로(슥4:6) 사는 영성회복입니다. 영성회복으로 소망을 보여주는 시대의 대안이 되는 교회회복이 절실하다. 교단들 간의 협력으로 화해와 일치의 모델을 보여줘야 한다./기감 감독회장


선교네트워크 체계화에 앞장

박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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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먼저 목회자 연장교육을 통해 목회자들에게 재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제주도에 선교 센터를 세워 중장기적으로 대륙과 아시아권 선교 네트웍을 통한 해외 선교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원년으로 삼으려고 한다. 다양한 지역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고자 한다./예장 합동한신 총회장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개정 등 추진

권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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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의 예배용 성경인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개정을 위해, 각 교단에서 파송받은 위원들로 구성된 개정위원회가 개정 작업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젊은이들을 위하여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쉬운 현대 우리말로 새롭게 번역한 『새한글성경』을 출간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말씀이 땅 끝까지 보급될 수 있도록,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성경을 제작·기증하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대한성서공회 사장


국제개혁교회협의회 준비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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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교단이 2026년에 진행하는 국제개혁교회협의회 준비에 힘을 다하겠다. 또한 다문화가정들을 위한 사역에 지원과 후원하겠다. 교회학교 부흥과 회복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사역을 돌아보겠다. 고신대학교의 경우에는 구조조정과 재무경영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교단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대처하도록 하겠다./예장고신 총회장


대형교단 위상 강화와 화합에 중점

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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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 개혁측과 통합으로 6,000여 교회가 됐다. 대형교단으로서의 위상에 맞는 대내외적인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 두 교단이 통합함에 따라 화합과 안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교역자 수련회를 비롯한 세미나, 미자립교회 지원 등에 주력할 것이다. 한편 지난해와 같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단적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다./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시대 변화에 따른 재배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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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전쟁 그리고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한국 사회만 아니라 한국교회도 몸살을 앓고 있다. 교인과 재정의 감소 추세가 가파르다. 기독교서회는 이에 더하여 독서 인구 급감까지 피부로 느끼고 있다. 교회들이 다양한 돌파구를 모색하듯이, 기독교서회 역시 이 한파를 이겨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기독교사상」과 「다락방」, 찬송가, 신학교재와 교양도서 발행 등을 계속하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재배치하고 비중을 조정한다. 또한 한국교회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모색하며 중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 한다./기독교서회 사장


병원주차장과 총회묘지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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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 선교로 교단내실화에 주력하고, 성장하는 교단상을 확립할 것이다. 1월에 신년수양회를 성민교회, 여름수양회를 진도수양관에서 갖는다. 수양회는 많은 인원이 참석하기 때문에 2차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또한 총회에서 운영하는 서산중앙병원과 총회묘지 확장에 주력할 것이다. 특히 병원은 주차장, 묘지는 7천평으로 확장공사를 하게 된다.

/예장 합동복구측 총회장


‘건강한 교회됨’을 위한 교육과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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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선교에 있어서 ‘건강한 교회와 성도’가 중요하다. 건강한 ‘교회됨’을 이루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한다. 또한 교회리더십을 훈련하고, 공동체를 잘 형성해 가도록 돕는 교재도 출간하려 한다. 개교회 컨설팅 및 진단도 하게 될 것이다. 교회에 다양한 세대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문화선교연구원 원장


선진들의 믿음을 계승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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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글로벌 총회는 2024년에 새로운 이름으로 신선한 개혁의 바람을 일으키려 한다. 새로운 바람의 첫째는 총회 내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개혁을 이루었던 선진들의 믿음을 계승발전시키는 일을 먼저 하겠다. 둘째는 세계복음화 운동에 함께할 교역자를 권역별로 훈련하고 후원하도록 하겠다. 셋째는 교회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겸손하게 사회를 섬기도록 하겠다. 넷째는 목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 교회를 위한 전략적 방안을 마련하겠다./예장 한영글로벌 총회 서기


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해 힘쓰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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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세기에 특징은 4차 산업혁명과 AI의 발달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우리 영적인 세계에서는 신앙을 잃어버린 인간최대의 불행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기도밖에 없다. 새해에는 총회적으로 예배와 선교와 기도와 영성훈련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예장합동선목총회 총회장


총회회관 헌당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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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 총회는 총회회관을 건립했다.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개인들이 힘을 모아서 이룬 값진 결과였다. 이제 개혁을 통하여 노회 중심, 목회 중심, 선교 중심의 총회로 변화되어 대신의 가치를 바르게 정립하자.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시기 때문이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믿음으로 굳게 버텨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해, 새 희망을 바라보자. 새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성도들에게 헐몬산의 이슬이 시온에 내림과 같이 임하게 될 것이다.

/예장대신 총회장


영혼전도위한 운동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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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7년차 총회표어를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로 정하고 범교단적인 전도운동을 벌이고 있다. 교회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구조선이 되어야 한다. 2024년도에도 우리는 전도할 것이며, 그것만이 교회와 성도의 유일한 사명이라 믿는다./기성 총회장


현대사회에 적합한 교단 구조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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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현대사회에 적합한 구조의 교단으로 변화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 진행중이며 현실에 맞지 않는 현장을 수정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 목회자교육과 총회본부 조직 수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이후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나 가나안 성도들을 위한 사역을 통해 공동체 참여율을 높이고자 한다. 청년층의 신앙성장과 교회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청년사역 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진행하고자 한다./예성 총회장


회복과 협동의 능력을 보이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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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침례교회가 온전한 협동정신을 만나 성경에 가장 가까운 체제와 운영과 사역을 만들어낸다. 협동사역은 아름답고 복된 사역이다. 함께 하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함께 하는 「다음세대 캠프」, 함께 하는 「영적성장대회」, 함께 하는 「라이즈업 뱁티스트 기도운동」 등이 대표적인 사역이다. 교회는 이 땅의 희망이자 소망이다. 새해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한다. /기침 총회장


노동자 생명과 안전을 존중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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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악한 노동환경과 왜곡된 고용구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감정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만나는 사역을 통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특별히 산재로 고통받는 유가족과 이웃들의 곁에 다가가 애도와 슬픔을 넘어 회복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할 것이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


복음주의 교회들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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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에 카이캄은 독립교회연합회로서 교리·교파의 벽을 뛰어넘어 복음주의 신앙에 동의하는 모든 교회와 동역하기를 원한다. 또 카이캄이 미국 독립교회들을 보며 시작됐는데 이제는 카이캄의 장점을 십분 살려 전 세계로 외연을 확대하고자 한다. 2024년엔 카이캄의 큰 교회와 협력해 작은 교회를 돕는 방안도 모색하려 하며 카이캄 교회들을 대상으로 일일 사경회를 열고 회원 교회를 돌보는 일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연합회장


“고통당하는 이웃 섬기며 하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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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앞이 캄캄하고, 땅이 꺼질 것 같은 어려운 일, 전쟁과 지진 소식이 우리의 마음을 많이 힘들게 했지만 재난 현장을 다니면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모르시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합(合), 력(力), 성(成), 선(善)으로 은혜주실 하나님을 신뢰한다. /한교봉 대표단장


교단내실화·교회성장과 부흥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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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교회성장과 부흥에 주력할 것이다. 신년하례회와 수양회, 세미나 등을 통해 목회자 자질향상과 친목, 그리고 화합과 목회에 대한 정보교환의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연합사업에 적극 참여해 연합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성장과 부흥방안을 제시하고, 건강한 목회를 할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예장 개혁혁신 총회장


존중·환대하는 모임·강좌 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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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곳곳의 전쟁과 폭력, 기후위기, 빈부격차의 증가, 안전하지 않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불안의 경험은 사회적 약자에게로 차별과 혐오로 전가되기도 한다. 에큐메니칼 기독여성단체인 우리는 서로를 향한 존중과 환대에 기반한 작업반 모임과 여성신학 강좌 등을 강화하려 한다./여신협 사무총장


함석헌 신앙과 사상 알리는 일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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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석헌의 신앙과 사상을 알리기 위한 씨알소리잡지 발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전기강연회의 성격으로 씨알열린강좌를 월1회 진행하려고 한다. 또한 잡지와는 다른 학문적이고 논술적인 성격의 함석헌연구지를 발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청년들과 함석헌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책읽기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

/함석헌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역교회와 단체간 협력위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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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과 30일 신입간사 연합수련회를 통해 그 동안 단체 대표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관계적인 연합을 현장을 섬기기 시작하는 간사들로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또한 캠퍼스 중심으로 100여개의 지역별 거점교회를 선정해서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것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멈추었던 연합을 위해 뮤지컬 등을 활용해 지역별 연합전도 집회를 모색할 것이며, 북한선교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한다.

/학원복음화 협의회 상임대표


탈북민교회와 함께 통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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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선교는 북한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 북한선교의 열매로 3만명이 넘는 북한사람들을 남한땅에 보내주셨다. 그 중 1만명의 탈북민이 교회를 만났고, 200여명이 탈북목회자로 신학생으로 준비되고 있다. 70여개의 탈북민교회가 개척되었다. 탈북민교회와 탈북민목회자, 탈북신학생이 함께 모여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며 이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겠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서로사랑하는 총회가 되는 길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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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전서 4장에 나오는 것처럼 ‘뜨거운 사랑’을 추구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 총회가 진행하는 사역들도 뜨거운 사랑을 기초해 진행할 것이다. 새해는 진리 안에서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일에 전력하고자 한다. 이러한 정신에 매진하기위해 수련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총회에서 운영하는 전민족 성경 신앙박사 교육원에서의 양육도 뜨거운 사랑으로 그들을 품고 양육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예장 진리 총회장  


젊은 세대에 맞는 성경 컨텐츠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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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지 않으며 또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성경을 문화적으로 해설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디지털 매체를 통해 보급하는 일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또한 현재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멈추어져 있지만 성경의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의 역사적 현장 답사와 이스라엘의 문화탐방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려 한다. /성서문화교육원 원장


성경적·복음적 통일관 확산 주력

최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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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적 통일관을 세워가는 것에 역점을 둔다. 연중 네 차례의 정기 학술 대회를 갖고, 신학자들과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교회가 지향할 올바른 통일관을 찾아간다. 오는 2월과 8월에 학술대회를 갖는다. /기독교통일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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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체·교단의 새해 선교·교육정책을 말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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