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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문화원서 역사강좌 진행

외국인 선교사묘원의 역사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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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2.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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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문화원은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진행한다.(사진은 이덕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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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기념교회가 운영하는 양화진문화원(원장=김 헌·사진)은 이 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란 제목으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다음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 참배객이 10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선교사묘원이 생기게 된 초기역사와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지게 된 과정 등을 다룬다.

 

첫 강의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이덕주목사가 왜 양화진에 외국인선교사묘원이 생겼나란 제목으로 지난 15일 강의했다

 

그리고 두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대외협력팀장인 정철길장로가 100주년기념교회가 세워졌을까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세번째 강의에서는 100주년기념교회 양화진 안내를 맡고 있는 설기환장로가 왜 백만명이 양화진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정은숙집사와 이경주집사가 양화진홀과 기록관의 소명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특히 로제타홀선교사의 일기를 낭독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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