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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서 ‘장애인주일’ 맞아 연합예배

“교회가 먼저 차별없는 문화조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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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4.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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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장애인주일 연합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장애인소위원회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연신교회(담임=이순창목사)에서 장애인주일 연합예배를 드리고, 교회가 먼저 장애인·비장애인의 차별없는 문화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져 하나 되기를 소망했다. 또한 장애에 대한 편견과 불평등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자유로운 사회를 만드는 일에 힘쓸 것을 선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결단과 다짐을 통해 장애인을 같은 주를 섬기는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협력할 것을 결단하는 5가지 다짐문을 함께 낭독했다. 성경공부·친교·봉사 등 교회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 장애교우들이 교회 안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환경을 점검할 것 시각·청각장애인들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것 교회 내 장애인뿐 아니라 지역의 장애인에게도 관심을 가질 것 장애인을 동역자로 여기며 서로 섬길 것 등이다.

 

수어통역을 겸한 이번 예배는 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인 안홍철목사의 인도로 열린 가운데, 함혜원목사(서울농아교회, 기감 농아선교후원회 총무)의 기도, 실로암복지법인 조이풀 중창단의 특별찬양, 교회협 장애인소위원회 서기인 이정훈목사(모두의교회 P.U.B 협동목사)의 설교, 한동대 수어동아리 쏘울의 특별찬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 결단과 다짐 등의 순서로 드렸다.

 

한편 교회협은 지난 19892월 제38회 총회에서 모든 회원 교단의 장애인운동위원회설치와 장애인 주일제정 권고를 결의한 이래 매년 420일 직전 주일을 장애인주일로 제정하고 연합예배를 드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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