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윤철형감독의 영화 「분노의 강」 내달 개봉

북한체제에 희생된 평범한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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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4.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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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강이 5월 중에 개봉한다.(사진은 영화 스틸컷)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그려낸 영화 분노의 강이 내달 개봉한다. 이 영화는 북한 체제의 모순에 희생당하는 어느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북한인권의 실상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작품은 생존 휴먼 드라마이다. 화목한 기철’(김강일) 가족의 행복한 순간과 기철의 아들 철수’(윤경호)가 마주한 서글픈 운명을 그려내고 있다. 한 가정의 아버지에서 아들에게 대물림되는 비극의 연대기이다.

 

주인공인 철수역은 파친코, 싸움의 기술2등에 출연한 배우 윤경호가 맡았다. 극중 아버지인 기철역은 영화 명량,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 출연한 배우 김강일이 맡았다. 여기에 무술감독 손용화가 북파 특수부대 부대장 역할로 출연해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이 영화는 데뷔 40년차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윤철형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윤철형감독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실향민 가족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윤감독은 각본을 처음 접했을 때,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고, 읽을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정부는 2026년까지 국립북한인권센터완공 계획을 밝히는 등 북한인권의 현실을 알리고 국제사회와 협력을 통한 북한인권 증진 종합계획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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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롱

영화 꼭 대박 나세요. 예매해서 관람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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