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신앙의 고백’이 되는 ‘찬송가’ 중심의 합창에 중점

고성진교수, SDG시니어 성가합창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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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4.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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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 지휘자.jpg
◇고성진지휘자

다음세대가 본받는 시니어로 서야 한국교회의 희망 

주님과 손잡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삶되도록 

  

 SDG찬송가대학원(지휘=고성진교수)에서 성가를 공부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SDG시니어 성가합창단」의 단원을 모집한다.

 고성진교수는 “SDG는 ‘솔리 데오 글로리아’ 즉 ‘오직 여호와께 영광’이란 의미다. 나의 삶과 신앙생활에 가족과 교회와 사회에 본이 되는 어른이 되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는 뜻으로 합창단을 창단한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러한 취지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이후의 삶을 사는 60~70세들에게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서 허송세월로 인생을 낭비하거나, 육체의 건강만을 위하는 삶이 아닌, 오직 주님과 함께 손잡고 정신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 걸어가며 본이 되어야 한다는 깊은 신앙심이 담겨 있기도 하다.  

 

 고교수는 “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교회마다 드럼세트, 기타, 키보드 등의 악기와 복음가가 복음성가라는 이름으로 둔갑하여 대중들을 위한 대중음악이 넘쳐나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회의 어른인 시니어 세대들은 알지도 못하고, 따라 부르지도 못하는 복음성가에 지쳐간다”고 토로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통해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렀다. 조선시대에는 부모에게 효도하는 효자 집안에서 나라를 위한 충신이 나온다고 하여 충효사상을 가르쳐왔다. 이렇듯 교회는 어른들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소견이다. 

 

 좌우명을 ‘사람이 계획해도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라고 밝힌 고교수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것처럼 교회에서도 시니어들이 본이 되고 이를 본받은 다음 세대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교회음악 전공한 교수로서의 막중한 사명이기도 하다.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SDG시니어 성가합창단」은 앞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드릴 찬송가를 중심으로 노래하며 복음성가 중심의 교회를 정화해 가려고 한다. 그리고 성가합창을 취미와 소일거리가 아닌 신앙의 고백이 되는 것과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한다.

 

 고교수는 “이러한 뜻을 펼치기 위해 40년 교수와 12년 서울아버지합창단 지휘자와 오페라단 단장의 경험도 가지고 있는 성악가인 제가 직접 지휘한다. 그리고 CTS방송국 대표이사를 지내신 김기배목사가 합창단 단장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동 합창단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투움아트홀에서 연습을 진행한다. 단원의 자격은 기독교인으로서 예배 시니어도 가능하다. 단장으로는 전 CTS 대표이사를 엮임한 김기배목사, 지휘에는 바리톤 고성진교수가 섬긴다.

 

 한편 고성진교수는 「고성진찬송가학원」을 진행하면서, 찬송을 배우고 싶어 하는 성도들에게 찬송가 지도(인도)법, 아름답고 멋진 목소리를 소유할 발성법, 박자의 종류와 그 발성법, 가창법 등을 가르쳤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교회에서 올바른 찬송을 부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에 올바른 찬송가 정착되기까지 기도하면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마음으로 모든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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