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교회서 직거래 사역박람회
선교와 미래자립교회 후원위해 판매
선교와 미래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직거래 사역 박람회가 대전중앙교회(담임=고석찬목사·사진)에서 열렸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쓰지 않는 물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됐다. 수익금은 선교와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해 쓰인다.
이 교회 고석찬목사는 “미자립교회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열도록 우리의 지경을 넓혀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더욱 더 분명한 선교적 교회로 서게 하신 하나님을 찬송한다”면서, “바자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준비해주신 성도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