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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이레, 방효성작가의 「탈경계의 언어」 전시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이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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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5.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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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미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방효성작가의 개인전 「탈경계의 언어」가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한국기독교 미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방효성작가의 개인전 「탈경계의 언어」가 다음달 2일까지 파주시 갤러리 이레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간여행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은 변한다는 진리를 작품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 드로잉 16점, 소품 10점, 입체작품 7점, 사진 16점, 120분의 퍼포먼스 영상이 전시된다.

 

 방효성작가는 이번 전시의 취지에 대해 “모든 창조물은 주어진 시간 속에 존재하는 유한한 존재라는 것이 작품 속에 담은 담론이다”고 말했다.

 

 또한 “세상의 시간은 계측 가능한 시, 분, 초로 형성되어 있다. 유한한 시간이다. 그 공간 안에 존재하는 동안 정신을 만족시키는 유희, 또 다른 예술이란 시간이다”면서, “하나님의 시간은 크로노스이다.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은 계측 불능의 시간 속에 영원한 현재를 아는 것이 지혜이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 작품 중 하나인 「진리를 알지니- 어항속에 잠긴 성경책」은 현대 크리스천들은 얼마나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있나 에 대한 관념적 크리스천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또 「구 소련 1930년 발행 백과사전- 커터칼로 해체 」은 세상의 진리는 변하고 있는 진행형이라는 것에 대해 영원한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이라는 담론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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