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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생명으로 가득한 여주시위해 기도

여주사랑중보기도회서 제 208차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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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5.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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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사랑중보기도회.jpg
◇제208차 여주사랑중보기도회가 한우리교회에서 뜨겁게 드렸다.

 



여주사랑중보기도회 회장 김만철목사와 간사 이시용목사.JPG
회장 김만철목사(좌)와 간사 이시용목사(우)

 제 208차 여주사랑중보기도회(회장=김만철목사)가 지난 8일 오후 2시에 한우리교회(담임=김만철목사)에서 드렸다. 이 기도회는 오직 여주시 복음화를 위한 목적으로 약 20~30여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해 오고 있다.  

 

 이날은 어버이날을 맞아 약 20여명의 목사들이 모여 「복음의 도시, 행복한 여주를 위한 중보 기도문」으로서 10가지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뜨겁게 기도했다. 이 기도제목은 「우상의 도시에서 복음의 도시」, 「교회부흥과 여주시 복음화 비율 30%」, 「목회자들의 성령 충만과 소명 회복」을 비롯한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하는 교회」, 「중보기도의 바람」, 「지역사회와 교회를 연결하는 연합회와 복지센터, 경목, 밀알선교단」, 「자살률이 가장 낮은 행복도시 여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사고와 범죄율이 낮아지며 여성과 노약자들이 살기 좋은 도시」, 「신뢰받는 지역 국회의원과 공무원」 등을 위해 기도했다.

 

 장로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여주사랑중보기도회의 간사로 섬기고 있는 이시용목사(열린축복교회)는 “우상으로 가득한 여주시의 복음화를 위해 2018년부터 기도회를 시작하여 매주 수요일 기도회에 참석한 목사들의 교회를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오직 기도만이 우상화된 여주시의 영적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 있기에 앞으로도 기독교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자살률이 낮아지고, 예수의 생명으로 가득한 행복한 도시, 복음의 도시 여주가 되도록 힘써 기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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