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교역자 표준동역합의서'발표

진정한 동역과 자발적 섬김의 공동체 추구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4.05.24 14:2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지난 2016교역자 처우개선운동의 일환으로 부교역자 사역계약서를 배포했다. 오는 30일에는 올해의 교회 현장과 법적 근거를 반영해 개정한 교역자 표준동역합의서를 발표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교역자 처우에 대하여 교회와 교역자가 서로 존중하고 양해할 수 있는 상식적 기준 필요하기에, 2016년에 발표한 <사역계약서>2024년의 교회 현장과 법적 근거에 맞게 <교역자 표준동역합의서>로 개정할 예정이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해 대법원의 전도사의 근로자성 인정 판결이후 교회의 영향과 대책에 대하여 포럼을 개최해 한국교회의 구조적, 문화적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이 단체 관계자는 교역자의 사역 처우에 대하여 교회와 교역자가 서로 존중하고 양해 할 수 있는 상식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이번에 제시하는 <표준동역합의서>를 통해 교역자의 소명과 사역 환경의 실제에 대한 공교회적인 인식을 일깨우고, 진정한 동역과 자발적 섬김의 공동체로 교회가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 발표하는 <교역자 표준동역합의서>는 제1조 동역과 의무, 2조 동역 장소 및 시간, 3조 사역내용, 4조 사역시간, 5조 휴일 및 휴가, 6조 사례비, 7조 퇴직금, 8조 동역 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회와 교역자의 사정에 따라 수정합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공청회에서는 강문대 변호사(법무법인 서교)와 노무사인 이재호 목사가 <표준동역합의서>의 시작과 의미, 개정 사항에 대해 발표한다. 그리고 서울신대 실천신학박사인 김신구목사와 <교회답지 않아 다투는 우리> 저자인 홍동우목사가 한국교회 부교역자의 사역 실태와 정서 및 교회와 교역자의 건강한 동역을 위한 제언을 발표한다.

전체댓글 0

  • 6076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교역자 표준동역합의서'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