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ACT NOW, 목회자와 평신도 위한 전국대회

사랑의교회 개혁공동체가 바라는 교회관, 하나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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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7.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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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교수가 ACT NOW 대회에서 하나님나라와 교회란 주제로 강의 중에 있다.

 


 하나님나라의 복음즉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복음 선포

한국교회의 갱신과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목회자 활동인 ACT NOW(대표=김동일목사)는 지난 2일 서울 사랑의교회 갱신공동체 예배당에서 1차 전국대회를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세윤교수(플러신학교)를 강사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 김교수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란 주제를 가지고 예수의 하나님나라 복음: 선포와 사도적 복음의 기원 세례 때의 기본신앙고백 예수의 죽음 구원 예수가 주이시다는 세부 내용을 가지고 강의했다.

그는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땅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사단의 죄악과 죽음의 통치를 무찌르고 하나님의 구원 통치를 실현해 가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들이요 군대이다, “이 사실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 즉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복음을 선포하여 온 인류를 사단의 나라에서 구출하여 하나님의 의와 생명의 나라로 불러 들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나라의 샬롬(의와 생명)이 이 땅에 실현되게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의 사역은 사단의 나라와의 영적 전쟁이다(6:10-20).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미 이루어진 창조주 하나님의 결정적 승리와 자신의 피조물들에 대해 끝까지 신실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지속되는 구원 사역이다, “자신의 백성인 교회를 일꾼 또는 군대 삼아 지속하시는 구원 사역은 끝내 사단의 죄와 죽음의 통치를 완전히 멸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고, 그의 생명(신적 생명, 영생”)을 얻도록 하실 것이다고 했다.

그는 또 한국 사회가 교회로 말미암아, 또는 교회들 안에서 집사, 장로, 권사로서 예수의 정신으로 일하는기독교인 정치가들, 검사들, 판사들, 관리들, 기자들, 사업가들, 학자들 등으로 인하여 더 진실되고, 더 자유롭고, 더 정의롭고, 더 평화롭고, 더 행복한 사회가 되어가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기독교인 대통령을 뽑았으면 정말 그들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국은 죽은 이후만이 아닌 현실의 삶 속에 실천되어야

김교수는 계속해서 한국교회의 신학적 인식과 선교상황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대다수 한국 교회들은 선교를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를 위해서 죽고 부활했다는 것을 믿음을 고백하고, 예수가 주 이시다고 인정하면 회심했다고 보고, 세례를 준다, ”그렇게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하고, 그런 회심을 도모하는 것을 복음화 또는 선교의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교인수 늘리는 교회성장에 몰두하고, 심지어 더러는 해외 선교도 결국 교회성장의 한 방도로 사용하는 듯하다우려했다.

그는 한국 교회들이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고 부활했다. 예수가 주이시다는 복음을 믿음의 실존적 의미를 깊고 넓게 강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특히 예수가 주이시다는 고백이 함축하는 서약적 의미, 즉 하나님의 통치를 대행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성령을 통한) 통치에 우리의 실존에서 믿음의 순종을 하겠다는 서약의 의미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그것을 위한 훈련을 하지 않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들이 제자훈련을 열심히 한다면서, 실제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들을 실제 삶에서 지키며 사는 훈련을 하지 않는다, “목사들이나 선교사들도 대부분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라는 말씀에만 집착하고, 뒤이어 나오는 제자 삼음의 의미에 대한 설명,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을 지키게 하라는 말씀은 도외시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교수는 하나님나라는 개인영성, 번영과 기복신앙, 교회공동체만을 위해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정치, 경제, 사회와 문화, 즉 역사적 실존과 함께 해야 바른 신앙이며 바른 하나님나라의 추구이다, 죽어서만 가는 천국이 아닌,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위해 그리고 참된 샬롬을 구현하는 하나님나라(천국)를 선포하며, 종말론적 완성을 기다리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강의를 정리했다.          고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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