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그림하우스서 노아 NCA컨퍼런스
다음세대둘을 성경적 세계관 확립 주력
노아 NCA컨퍼런스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21세기 노아의 방주를 건축하라」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 컨퍼런스는 새로운 세대가 성경적 세계관 확립하는 일에 주력한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노아 컨퍼런스의 목적은 한국교회 선교 2세기에 새로운 세대를 복음의 진리에 기초한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하는 데 있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함으로써 사도교회의 믿음을 계승하는 데 있다”면서, “동시에 반신적 세속주의를 극복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완수하는 믿음과 의의 용사로 에수은 것이다”고 말했다.
이 컨퍼런스는 △청년선교 △기독지성 △복음통일이라는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청년선교는 육호기목사. 송종완목사. 박성민목사. 이만석목사. 매튜하워드목사. 문창선목사가 강의를 맡는다. 기독지성은 김영한박사. 민성길박사. 이상원박사. 김영길박사. 현숙경박사. 김향숙박사. 문계완박사가 맡는다. 복음통일은 권요한박사. 민현식박사. 이용희박사. 하광민박사와 지성호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