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트전시기획주관사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9월 첫째 주간에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24 ‘뉴욕 아트페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2017년 3월부터 2019년 9월까지 3년 연속으로 뉴욕어포더블아트페어에 참여해왔으며, 지난해부터 이번 뉴욕 맨하탄 남부인 월스트리트에서 개최되는 아트페어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뉴욕 아트페어에서도 전세계 100여개 갤러리가 참가하였으며, 뉴욕과 미국 전역의 컬렉터들이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중견과 신진작가들의 참신한 작품들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번 뉴욕 아트페어에는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2024년 전속작가인 이경옥 작가를 비롯하여, 신정옥, 김미성, 정해민, 박길, 방윤진, 최희정, 김영순, 허찬녕 등이 참여했으며, 이 중에서도 이경옥, 신정옥, 김미성, 최희정, 김영순, 허찬녕 작가의 작품들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작품판매도 진행되었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뉴욕, 파리, 런던, 싱가폴 등 전세계적으로 여러 도시에서 “뷰티인그레이스(Beauty In Grace)”의 전시주제로 해외전시를 10년동안 진행해왔다.
또한, 내년 2025년부터는 미국 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오스트리아 비엔나, 이태리, 호주 멜버른 등까지 글로벌아트페어에 참여하고 글로벌그룹전으로 해외전시를 확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