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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교회서 창립 90주년 기념 신학포럼

교단신학이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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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6.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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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복음교회는 창립 90주년 신학포럼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창립 90주년 신학포럼이 지난 20우리는, 우리의 우물에서 물을 마시려네란 주제로 서울복음교회에서 포럼을 진행했다. 이 교단은 교단신학이 걸어온 길을 살피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인사를 전한 총회장 윤창섭목사는 신학은 마땅히 학문적이어야 하고, 진리는 학문을 경유해야 할 문제이다면서, “앞으로 어떤 생각과 신앙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신학적 연단과 궁구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복음교회는 인류 공동교회를 꿈꾸며 신학의 보편성과 연대, 신학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오늘의 만남도 그러한 역사적 의미의 연장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총회신학교 총장 이양호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또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이훈삼목사가 내빈인사를 전했다. 또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원년 맴버인 김창남과 조경옥의 공연도 있었다

 

 포럼에서는 남녁복음교회 염승청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학포럼에서는 박숭인박사가 최태용의 신앙 운동, 신학 운동, 교회 운동, 이현주박사가 마더 그리스도 상과 돌봄의 리더십, 최광선박사가 인간의 존재 의미: 하나님과 만물과 맺는 사귐 안에서-생태 영성신학의 관점에서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특히 박숭인박사는 "△최태용의 '영적 기독교론'은 당시 조선의 교회 현실에서뿐 아니라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보인다 △복음적이고 생명적인 신앙,  충분히 학문적인 신학, 이 두가지 표어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기독교의 중심과제로 자리해야 하는 선언이다 △조선이 자신의 교회를 주창한 최태용의 신앙선언은 내용 면에서 토착화신학의 흐름으로 이어져 왔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이 교단은 앞으로 「△교단창립 90주년 정기총회 및 선교대회 유물 아카이빙 전시회 기념도서 출간 금마집회 90주년 영성집회 복음교회 여선교회 선교 90주년 기념대회 총회신학교 이전 및 목회대학원 개설 교단역사와 신학을 담은 기록영상물 제작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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