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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귀츨라프학회서 고대도 귀츨라프 축제

문화중재자였던 복음전파자의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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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7.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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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주민회와 칼 귀츨라프학회는 고대도 귀츨라프축제를 진행했다.

 

 고대도주민회와 칼 귀츨라프학회는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고대도 귀츨라프 축제를 충남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귀츨라프의 의료선교를 기념하는 행사와 국제영화제 그리고 칼 귀츨라프의 날 등의 행사들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문화중재자였던 귀츨라프의 정신을 계승하기로 했다. 

 

  21일 진행된 귀츨라프의 날 행사에서 칼 귀츨라프 학회장 오현기목사(대구동일교회)는 “193년 전 이 땅에 와서 복음으로 우리 문화를 일깨운 칼 귀츨라프선교사의 역사와 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고대도 주민회 김동욱이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또한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보령시의회장,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직전총회장 박귀환목사, 보령시기독교연합회장 이희중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오후에 진행된 학술발표 심포지엄에서는 전 부산대 교수인 미쏘마포럼 정인모대표, 부산대학교 강사인 정혜민박사 그리고 오현기목사가 발제를 했다. 

 

19일에는 귀츨라프의 의료선교를 기념해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국제 영화제에서는 기독교 신앙과 귀츨라프선교사의 사역의 의미가 투영된 영화를 사영했다. 권현만감독의 호조, 유진주감독의 무명, 윤 진감독의 야소, 토드 코마르니키감독의 본회퍼"목사.스파이.암살자, 해롤드 크롱크의 신은 죽지 않았다2를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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