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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KMQ, 11번째 선교포럼 개최

AI는 선교지의 제자훈련과 신학교육에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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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7.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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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KMQ의 관계자들이 포럼을 마치고 행사를 기념하고 있다.

 

AI시대 변화에 기독교 윤리에 대한 깊은 성찰 필요

한국선교KMQ(편집인=성남용)는 지난 21일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아델포이교회(담임=임동현목사)에서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목사)와 함께 디지털시대와 융합선교란 주제로 포럼을 열고, AI와 미디어시대의 효과적인 선교의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욱소장(한국복음과선교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개회설교를 담당한 임동현목사(KMQ법인이사)이번 포럼은 디지털 시대와 융합 선교에 대해서 관련된 선교사역과 패러다임의 큰 측면을 제공하고, 분명한 성격을 정하는 중요한 논의라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으며, 오늘 우리가 맞이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비단 선교뿐만 아니라, 목회 사역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우리가 어떻게 AI 시대를 이해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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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포이교회 임동현목사(KMQ법인이사)가 개회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어 이춘성박사(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사무국장)AI시대, 디지털 사역의 한계와 가능성이란 제목으로 첫 발제를 시작했다. 이교수는 미국 목사들의 3/4가 인공지능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다는 응답을 하였다. 이러한 거센 흐름 속에서 기독교 윤리와 신학적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할 여유도 없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 잡는 일에 급급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럴수록, AI가 제안하는 효율적 목회가 과연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본질과 부합하는지, 우리가 도구로서 AI를 수용하되 그 안에서 영혼을 향한 섬김이 흐려지지는 않는지 자문해야 한다고 변화의 내용에 맞는 기독교윤리의 이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첨단 미디어의 선교적 활용의 장·단점의 이해 중요

또한 그는 “AI시대에 중요한 이슈는 인간이 자기능력을 증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인데, 기독교 신앙은 이와는 정반대의 방향을 가리킨다. 자아의 증강은 곧 신앙의 중심축과 충돌한다, “기독교는 하나님 중심성 선포하며, 인간이 자기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인간의 자리로 삼는다. 창세기 3장의 바벨탑 사건에서 경험한 신앙 윤리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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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교수의 사회로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이후 발제를 맡은 김연수선교사(스토리텔링사역연구소 SMI 대표)AI시대와 선교 사역의 변화란 제목으로, “선교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이러한 인공지능의 영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까지 선교지로 여겨졌던 지역의 모든 영역에까지 미치게 될 것이다AI가 선교사역에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을 시사했다. 김교수는 “AI를 통한 선교사역의 변화는 먼저 교육 인력이 부족한 선교지에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한 제자화와 성경공부의 변화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해 개인 맞춤형 학습, 지능형 튜터링, 자동화된 평가, 교육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신학 교육, 끝으로 성경의 원작가의 의도와 문체까지도 정확히 전달하는 성경 번역과 구전 세계 성경 보급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외에도 이번 포럼에서는 정한호(총신대)교수가 AI시대, Z&a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선교전략을 제목으로, 또 채슬기선교사(라스트콜)라스트콜의 사례와 제안을 제목으로 발제했다이 행사를 주관한 한국선교KMQ의 성남용편집인은 선교의 본질은 변하지 않겠지만, 4차 산업혁명이 주도할 세상은 크게 변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변화에 놀라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사역자가 더 넓고 더 깊게 AI와 함께할 방법을 찾으려 할 것이다. 선교적 효과는 극대화하되, 그 부작용은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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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학계 관계자들과 성도들이 포럼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한편 이번으로 11번째를 맞는 KMQ포럼은 동단체의 이사장 백신종목사와 명예이사장 강승삼목사, 운영이사 이은주 박사 그리고 CGNTV 함태경본부장과 NOW미션의 송동호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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