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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서 단기선교팀 선교물품지원

해외선교지 복음의 손길·물품나눔으로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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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7.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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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지미션 단기선교 물품지원.jpg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이 해외 단기선교팀에 선교물품을 지원했다.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박충관)은 전국 각지 교회에서 해외로 떠나는 단기선교팀에 선교물품을 지원하며 현지 복음사역을 돕고 있다고 지난달 22일 밝혔다.

 

매년 여름과 겨울, 많은교회가 복음을 들고 세계 곳곳으로 향하는 단기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역은 짧은일정 안에 이뤄지지만, 현지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선교적 삶의 방향성을 심어주는 귀한 경험이 되고 있다.

 

제주협재교회는 최근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를 다녀오며 지미션으로부터 지원받은 물품을 현지 어린이 사역에 사용했다. 제주협재교회 관계자는 이번 단기선교에서 지미션의 물품 지원은 저희 사역에 정말 큰 힘이 되었다. 현지 아이들과 주민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위생용품이나 학용품, 작은 선물 하나하나가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었다, “아이들에게 물품을 전달할 때마다 그들의 눈빛이 반짝이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 팀도 오히려 더 큰 은혜를 받았다. 물품을 나눠준 것뿐만 아니라,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심는 시간이었고, 그것이 선교의 본질임을 다시 느꼈다. 이런 사역에 함께 해준 지미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지미션 관계자는 단기선교는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향해 걸어가는 믿음의 여정이다. 현장에 직접 가는 선교팀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물품을 준비하는 이들도 모두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동역자이다, “지미션은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교회와 선교팀이 실제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물품과 자원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선교의 짐을 함께 지고 복음을 전하는 여정에 함께 걷는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각 선교 현장에 꼭 맞는 지원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의 사명을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미션은 이러한 단기선교의 의미에 깊이 공감하며, 매년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각 교회 선교팀에 전달해 왔다. 지원된 물품은 위생용품 생필품 문구류 학용품어린이를 위한 선물류 등으로 구성돼 현지 주민들과 따뜻한 교류와 복음전파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단기선교 현장은 종종 기반 시설이 부족하거나 물자가 제한된 지역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사역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물품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미션의 물품 나눔은 복음을 전하는 손과 발이 되어, 현지 사역을 보다 깊이 있게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미션의 선교물품은 우간다, 네팔, 라오스 등 여러 국가의 단기선교 팀에게 전달돼, 현지 아동프로그램, 거리사역, 노방전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지미션은 앞으로도 단기선교 팀을 포함해 장기 선교사, 미자립 해외 교회 등 선교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물품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다양한 사역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복음을 전하는 현장의 동역자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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