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사역에 앞장서는 오선택목사와 삼성골든케어 요양원
요양 대상자 친화적인 프로그램과 환경통한 섬김에 중점

◇삼성골든케어 요양원은 실버세대를 위한 선교와 복지사역을 위해 마련됐다
아프리카 오지 샘물보급과 현지교회 설립에 주력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천안아산지방회 회장을 역임한 오선택목사(하늘정원교회·사진)가 설립한 삼성골든케어 요양원은 실버세대를 위한 선교와 복지사역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환자 친화적인 프로그램과 환경으로 요양 대상자를 섬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요양원은 정원 99명 규모의 인가시설로 1인실과 2인실 중심의 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급침대와 고기능 욕창 방지 매트리스 등으로 요양 대상자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설비를 갖췄다.
특히 전문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대 1 맞춤 재활계획을 수립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전문 운동기구 활용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술치료 △원예활동 △음악감상 △실버 스트레칭 △영화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목사는 15년 전 하모니 어린이집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해당부지가 신도시 계발계획에 따라서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수용되며 새로운사역의 방향을 기도하던 중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에 대한 준비의 비전을 받았다.
오목사는 “군선교가 과거의 황금어장이었다면, 이제는 실버세대가 진정한 황금어장이다. 노년기 어르신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역이다”고 말했다. 또한 오목사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1년 초부터 요양원 건축을 시작했다. 건축을 시작하면서 어려움도 있었다. 일부주민들의 반대와 민원 등이 잇따랐다. 이로 인해 건축이 3년 이상 지연되었지만, 기도하면서 기다렸다”면서, “그 결과 2025년 4월 건물을 준공하고, 6월 말 요양원 인허가를 최종승인 받았다. 이 모든 것이 여호와 닛시의 은혜였다”고 말했다.
오목사는 “삼성골든케어요양원이 전국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요양원이 되길 소망하며, 이를 기반으로 실버세대 선교와 더불어 해외선교까지 확장해나갈 계획이다”면서, “아프리카 오지에 샘물 보급, 현지교회 설립 및 목회자 양성 그리고 아들 부부가 사역 중인 I.M 선교회와 협력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목사는 지난 1997년 현재 하늘정원교회의 전신인 아산제일교회를 개척해 28년간 사례비 없이 자비량으로 사역했다. 교회부지를 마련하고 건축한 2010년 이후 천안아산지방회 회장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교단에서는 법제부와 심리부, 고시부, 목사고시 위원 등을 맡았다.
또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Ed.M), 성결교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평택대학교에서 신학석사 및 사회복지학 석사, 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칼빈신학 대학교 박사원에서는 상담심리치료학을 전공하며 신앙과 전문성을 함께 쌓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