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5(목)

한국교회여성연서 실행위원 및 전체위원 연수회

기독교여성 연합운동과 화해와 일치추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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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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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36회기 실행위원 및 전체위원 연수회를 진행했다.

 


 

회개와 성찰, 시대공감의 사명을 강조·연대활동 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시대의 아픔에 응답해야 한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서영란장로)는 지난달 2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정의를 뿌리고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라란 호세아 1012절 말씀을 주제성구로 36회기 실행위원 및 전체위원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는 기독교여성 연합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화해와 일치, 결단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서영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한다, “어려운 때이지만 서로 힘을 합하여 기도하면서 한국교회여성연합회를 바로 세워가자고 전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윤효심목사(예장여전도회전국연합회 총무)지금이 그때!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윤목사는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된 정의를 우리에게 부어 주셨다. 하나님의 회복과 부흥의 약속은 스스로 돌이켜서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부어주신다. 그 은혜의 때는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찾을 때, 지금이 바로 그 때! 이다면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찾으면 그 찾을 때가, 찾는 순간들이 항상 그 때일 것이다. 또한 한국교회여성연합회에 3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회개가 필요하다 묵은 땅을 갈아엎고, 말씀의 씨앗을 부지런히 심어야 한다 시대에 아픔에 공감하고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 정의를 빛처럼 내려주실 것이다고 마무리했다.

그리고 여성시편 134편을 함께 봉독한 후, 다짐의 노래로 손경민목사의 행복을 함께 불렀다. 그후 윤효심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가 마무리됐다.

 

또한 주제특강은 이쁜이사제(한국여신학자협의회 교육위원장)가 강사로 강연했다. 이쁜이사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마음은 돌보는 마음이다. 돌보는 마음은 아픈 몸도 일어나 밥을 차리기 위해 일으켜 주고 쓰러질 것 같은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나와 기도하게 한다, “‘나를 돌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교회 여성들에게 중요한 주제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약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또 언제나 어려움에 처한 이들 곁에 서시는 한없이 넓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가까이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황보현총무(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한국교회여성연합회의 활동설명과 소개를 했다. 또 김경은ACWC(아시아교회여성연합회)중앙위원이 국제연대활동에 대한 보고를 한 후, 각 위원회의 사업보고와 소개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파송 예배를 드린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다양한 교파의 교회 여성들이 힘을 모아 화해와 일치의 연합정신으로 교회개혁운동과 사회적 선교활동, 민족의 평화통일 운동, 여성들의 인권옹호활동, 세계교회와의 연대활동을 하는 교단별 전국단위 여성단체들의 연합기구이다. 1966년 아시아교회여성연합회 총회에 한국대표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등 세 교단의 평신도 여성단체들이 여성들의 자율적인 연합체를 조직하기로 합의하고, 19674, 34명의 교단 여성대표들이 영락교회에 모여 첫 창립총회를 열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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