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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CCM교회서 사랑의 하모니 콘서트

다문화공동체의 무대로 지역사회·이웃간 화합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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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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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랑의하모니.png

CCM교회의 2024년 진행된 사랑의 하모니콘서트의 광경

 

다양한 문화 소통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CCM교회(담임=김 토마스목사)가 오는 24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다문화 공동체와 함께하는 가을밤 콘서트-사랑의 하모니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다문화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감동의 무대가 되어질 전망이다.

 

이 콘서트는 서울특별시 종교계 문화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된 콘서트로 김 토마스 예술총감독을 필두로 하여, 성악가를 비롯한 합창단, 발레무용가, 다문화 아티스트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김 토마스 예술총감독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외국인 최초 경기민요 이수자인 난시 카스트로가 전통 민요무대를 선보이고, 아프리칸 공연예술 그룹 릴리가 흥겨운 리듬과 춤으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기독교 총동문회 60주년을 기념해 2019년 창단된 전문 혼성합창단 베리타스합창단은 누림과 나눔의 메시지를 노래로 전하며, 엘발레컴퍼니는 클래식발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 공연의 출연진으로는 사회자 알레산드로 나바로 바르베이토, 소프라노 변지영, 테너 최기수, 피아니스트 김하은, 바이올리니스트 안수경, Team TRY(김병민, 이준연, 김영인) 등이 참여한다.

 

특별히 이 콘서트는 서울특별시 종교계 문화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서울특별시 종교계 문화행사 지원사업2025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서울특별시에서 선정된 지원대상 단체에게 최소 2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해 준다. , 지방보조금관리 위원회에서 지원금액은 조정할 수 있다. 사랑의 하모니콘서트는 2024년에도 시민 참여행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CCM교회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기독교 총동문회가 주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전 좌석이 무료관람으로(48개월 이상 관람가) 진행된다. 관람신청은 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한편, CCM교회는 독립교회선교연합회 소속으로, 선교사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교 교회이다. 교회의 이름은 (Christ-Centered Mission)의 약자로, ‘그리스도 중심 선교란 뜻을 가진다. 그리고 그리스도 중심의 선교를 위해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선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네트워크 안에서 일꾼을 발굴하고 훈련시켜 선교사역을 감당하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티, 뉴욕, 뉴저지,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마닐라, 시베리아와 모스크바, 일본, 인도 해외선교와 국내 여러 곳에서 선교사역을 은혜 가운데 감당했다. 현재는 미얀마 양곤에 최초의 음악대학을 추진하고 있다.

  

CCM교회 측은 우리에게 비전을 주시고 우리 안에 선하신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비전을 이뤄 가실 줄 믿고 달려갈 것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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