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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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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 지난 16일 창립됐다. 이사장은 온누리교회 이재훈목사가 맡았으며, 영락교회 김운성목사와 신길교회 이기용목사 등이 이사를 맡는다. 

 

 기독교계에서 반동성애 운동은 활발히 진행되었지만 태아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운동은 이에 반해 활발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태아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단체가 창립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 낙태와 관련해 입법이 시도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시작된 것도 주목할 일이다.

 

 성경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모태에 있을 때부터 생명은 귀하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이사야 49장 1절에는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라고 말하고 있다. 

 

 시편 139편 13절에서는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계에서는 수정이 되었을 때부터 생명이라는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낙태의 위험성을 알리는 일이 필요하다. 한국교회가 이번 일을 통해서 태아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이 확장되길 원한다.

 

 또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이 여성을 보호하는 일임을 알려야 한다. 낙태가 여성들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낙태수술로 인해 신체적 건강이 위협되기도 하며,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이 올 수도 있다. 이러한 사실들도 함께 알릴 필요가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이유는 태아생명존중 운동을 하는 이유가 단순히 태아의 생명만을 위함이 아닌 여성들을 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낙태를 한 여성을 향한 무분별한 비판을 삼가야 한다. 그들이 회복되어야 할 대상임을 기억하고 그들의 회복을 위해서 지원하는 일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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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태아와 여성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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