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세계 복음주의 최대 축제 WEA 서울총회 개회
146개 나라·143개 단체 1500여명 리더자 참석 예정
◇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WEA서울총회관련 설명회에서 오정현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지난 2년간 WEA 서울총회 준비위원회는 지구촌 6억 성도를 자랑하는 복음주의 최대 축제인 ‘2025 WEA 서울총회’를 개회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한국교회 일부의 오해와 우려 속에서도 성실하게 그들과 대화하고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도 있었지만, 이번 대회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선교 역사에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가져올 수 있는 신호탄으로 여겨진다. 때문에 ‘2033년까지 세계 구석구석에 복음을 전한다’는 이번 대회의 구호는 이 행사에 대한 큰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2033년까지 세계선교 통한 지구촌복음화 비전 선포
복음주의 최대축제인 ‘WEA 서울총회’ 개회
WEA 세계복음주의연맹(의장=굿윌 샤나) 조직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모든 이에게 복음을, 2033을 향하여」란 주제를 가지고 서울 여의도교회와 사랑의 교회에서 ‘2025 WEA 서울총회’(공동위원장=이영훈·오정현목사)를 개회한다.
이번 행사는 「△순수복음의 확고한 정립과 강력한 확산의 글로벌 모멘텀 마련 △세계복음주의권과 함께 하는 책임있는 주류로서의 한국교회 위상정립 △글로벌 교회와 리더의 참여 활성화로 WEA의 역량 강화」라는 세 가지의 비전을 가지고 진행되며, 146개국 143개의 기독교 단체의 1500여명의 리더쉽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WEA의 굿윌 샤나의장 및 지도부는 지난해부터 한국교회의 지도자들과 대화를 통해 WEA 서울총회 유치를 위한 논의를 해왔고, 올 5월에는 대회 개최를 요청하는 공식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후 한국의 복음주의 단체와 선교단체, 교회, 해외 개혁주의 단체, 그리고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출범에 이르게 됐다.
또한 조직위는 자문위원과 공동위원장 그리고 실행위원회, 신학위원회를 두고 실무를 담당할 국내외 총괄 담당자를 통해 총회를 준비해 왔으며, 일부에서 제기했던 신학적이고 실천적인 문제 제기와 비판에 대해 적극적이며 깊이있는 신학적, 선교적 통찰로 대응해 왔다.
신학적 오해에 성실한 자세로 대화 진행
이번 총회의 위원장인 오정현목사는 “한국교회는 서구기독교에 빚을 졌다. 이제 한국교회는 이 은혜의 빚을 갚아야 한다”며‘. “복음·전통·보수의 WEA정신이 더욱 확고해져서 한국교회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제 국내문제만을 넘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일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세계교회는 현재 자유주의 신학과 무신론적 인본주의, 반기독교적 세속주의라는 도전 앞에 서 있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건강한 복음주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성경적 가치관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WEA는 그간 동 단체의 신학과 활동에 대한 오해에 대해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설명회나 기자간담회 등을 개최해 해명과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WCC와의 관계에 대한 오해에 대해 오목사는 “WEA는 복음중심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WCC는 교회의 연합활동을 중심으로 한다”며, “선교와 전도활동을 위한 대화는 있었다 할지라도 신학적 동의나 복음의 변질은 없다”고 WEA가 WCC와 신학적인 동질성이 없음을 강조했다.
한국과 세계교회에 새로운 부흥을 기대
WEA서울총회의 신학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덕교총장(횃불트리니티 신대원)은 “지금 한국교회는 두 번째 하나님의 부흥의 때를 맞이하고 있다고 믿는다. 이 부흥은 한국을 넘어 세상을 향하는 부흥이다”며, “그런 관점에서 WEA 서울총회는 세계 복음주의의 회복을 가져올 것이다. 또 지난해 로잔대회가 보여준 결실처럼, WEA 서울총회도 한국교회에 좋은 결실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박사는 “그런 관점에서 이번 WEA 서울총회는 세계 복음주의의 회복을 가져올 것이다. 지난해 로잔대회가 보여준 결과처럼, 한국교회는 WEA의 방향성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고, WEA서울총회도 한국교회에 좋은 결실을 가져올 수 있다”고 WEA의 신학위원장으로서 기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33년까지 지구촌에 복음을 전한다‘는 비전 아래 크게 「△복음전파·전도 방식 혁신 △ 제자도 심화 △글로벌 연합 협력 및 전략 수립이란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적인 구성으로는 △한국교회 사례 발표 △미션 전략 회의 △문화 행사 △통역 및 다언어 프로그램 △미디어와 디지털 선교 세션 △사회적 이슈 대응 세션 △청년과 Next-Gen 트랙 △여성 리더십 트랙」 등으로 진행된다.
복음전파와 사회적 책임, 교회일치를 도모
세계복음연맹 WEA는(World Evangelical Alliance)은 1846년 영국 런던에서 창립되었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복음주의 신앙을 공유하는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하나의 연대를 이루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계교회 일치를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하였다. 창립 이후 WEA는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복음주의 운동을 확산시켜왔으며, 오늘날 140여 개국의 복음주의 연맹과 6억 명이 넘는 신자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합체로 성장하였다.
WEA의 핵심활동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복음 전파와 선교 지원이다. WEA는 세계 각국의 교회와 선교 단체를 연결하여 미전도 종족 선교, 신학 교육, 성경 번역 등을 추진하고 있다. 둘째, 사회적 책임과 인권 옹호이다. 난민, 빈곤, 환경, 종교 자유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내고,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인권과 정의를 촉구한다. 셋째, 교회 연합과 신앙 강화이다. 국가와 지역 복음주의 연맹을 지원하여 신학적 훈련, 지도자 양성, 교회 갱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제회의와 총회를 통해 교회의 일치를 도모한다.
특히 WEA는 1974년 로잔대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대 선교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21세기 들어서는 기후변화, 성평등, 종교 간 대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국 역시 1968년 한국기독교복음주의협의회(KEF)를 통해 WEA에 가입하여 국제적 연대에 동참하고 있다.
결국 WEA는 단순히 복음주의 교회의 연합체를 넘어서, 세계 복음주의자들의 신앙적 정체성을 지키고 동시에 시대적 문제에 응답하는 국제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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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배교 단체인 wcc와 단절하기 위해 대한 예수교장로회총회를 이어서 세워졌다. 그런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속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배교 단체 wcc와 그 길을 같이 하는 wea와 연합하여 복음에서 벗어난 배교의 길을 아무 거스름 없이 자행하고 있으니 웬 말인가? wea는 wcc와 구분되는 복음주의라고 하나 작금에 나타난 wea의 행보는 그 이름과 결의가 결국 wcc와 같은 길을 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자신의 과오를 불꽃같은 눈으로 보시고 아시고 처단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회개의 역사와 결단이 있어야 할 것이며 배교 단체 wea와 결별하고 서울 wea 대회를 무산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준엄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더 나아가 작금의 반국가 세력에 의한 국가의 재난과 혼란과 망함과 국가의 위상이 무너짐도 이와 무관 할 수 없음이 자명하다.마치 한 사람 반역의 요나와 함께 같은 배에탄 선원들에게도 같은 재난이 임한것과 같다.WEA에 의한 배교의 서울대회의 추진 과정과 결성된 개최가 이 한반도의 재난으로 몰입하게 해서는 안된다. 그에대한 책임은 배교의 단체인 WEA서울대회를 개최하는 목회자들과 그 교회들과 그 교단, 합동과 여의도 순복음계통 오순절에 있다. 그리고 이를 후원한 기독 언론들에게도 추가적으로.그러므로 이제 wcc를 박멸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총회는 오히려 wcc와 같이하는 wea의 행보와 서울에서의 wea 개최를 방관한 죄를 회개해야 하고 다시금 말씀과 기도 가운데 개혁의 피치를 올려야 할 것이다.또한 타락한 학술적 논리로 wea를 추종케한 학자들과 교역자들에게도 징계와 질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이것이 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대한 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를 세우신 이유이다. 주님의 더 큰 재난의 채찍이 이 한반도 땅에 내리기 전에...어리석은 인간은 사사기의 이스라엘 처럼 재난을 당한 후에 그제서야 후회의 회개를 할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