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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서 출판감사예배

교회를 하나되게 하는 지도력계승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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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0.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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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익목사.jpg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는 <이자익 목사 그 생애를 묻고 답하다>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문성모목사)는 지난 18일 김제 금산교회에서 <이자익 목사 그 생애를 묻고 답하다>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교회를 하나되게 한 이자익목사의 지도력 계승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 사업회 이사장 문성모목사는 이자익목사는 김제 금산교회와 원평교회를 목회하던 중 1924년 제13회 총회장에 선출되었고, 이후 제33(1947)와 제34(1948) 총회장에 연속으로 선출됨으로써 3선 총회장이라는 한국교회 유일무이한 역사를 남겼다면서, ”이자익목사의 지도력과 권위 앞에 한국 장로교는 분열되지 않았고 하나로 힘을 모아 사회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올해는 이자익 목사가 예수 믿고, 목사가 되고, 첫 목회를 했던 김제 금산교회가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며 발행된 <이자익 목사 그 생애를 묻고 답하다>의 출판기념 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금산교회 김종원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광성교회 남광현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서원경교회 황순환목사가 역사 속에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출판기념식에서는 사업회 이사장이자 책의 저자인 문성모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배재대학교 남 청명예교수의 서평, 대전도만교회 김경호목사의 축사, 교회대표로 김종원목사의 인사, 후손대표로 이자익 목사의 손자부인 이숙희권사가 인사했다.

 

 한편 이 사업회는 2004년 발족해, 2008년 대전신학대학교에서 고 이자익목사 서거 50주기 추모예배를 드렸다. 그러면서 제1회 이자익목사 목회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상은 격년으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현재 9회까지 시상이 진행됐다.

 

 

 이자익목사는 장로교단 분열전 총회장을 세 번 역임했으며, 대전노회, 전북노회, 경남노회에서 다섯 번이나 노회장을 역임했다. 총회장을 지낸 목회자였으나 호주선교회의 요청을 받고, 거창지부 순회 목사로 31개 이상의 농촌교회를 돌보며 사도바울처럼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하며 목회했다. 또한 70새가 넘는 고령에도 대전신학대학교의 전신인 대전신학교를 설립하는 등 사역을 활발히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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