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츨라프 한글문화원서 한글백일장 개회식
한글을 세계로 알린 귀츨라프 정신에 앞장
귀츨라프한글문화원은 지난 23일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 개회식 및 칼 귀츨라프 한글세계화 200주년 D-7년 UN 제7공용어 한글 채택 비전선언식을 한글학회 강당에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세계에 한글을 알린 귀츨라프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하기로 다짐했다.
백일장은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택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주제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한글을 최초로 세계에 알린 칼 귀츨라프 선교사이다. 이 주제에서는 1832, 1833 귀츨라프 한글논문 유네스코 등재 추진 및 2032 칼 귀츨라프 한글세계화와 200주년 기념 UN 제7공용어 한글채택 비전의 당위성에 대해서 작성하면 된다.
두 번째 주제는 귀츨라프와 원산도 감자의 추억이다. 이 주제에서는 2025 미주한인입양단인 모국방문단과 함께 한 귀츨라프 선교지(인천, 보령 원산도, 제주) 탐방 및 제3회 원산도 귀츨라프 감자케기 체험수기 또는 원산도 귀츨라프 감자 크라우드펀딩 참여수기를 적으면 된다.
원고제출마감은 12월 5일까지이다. 수상자 발표는 12월 24일 나올 예정이다.
이 단체는 오는 2032년 칼 귀츨라프선교사가 한국으로 온지 20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서 UN 제7공용어로 한글이 채택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귀츨라프선교사는 조선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한 달간 조선에서 사역했다. 주기도문을 한글로 번역했으며, 씨감자와 포도재배법 및 포도즙 제조법도 전수했다. 특히 세종대왕이 창재한 한글의 언어학적 우수성에 관한 논문을 세계최초로 영어와 독일어로 발표했다.















